머니북의 생각
전문가의 시각
컴퓨터 이야기


[2010/12/30] 우리말) 나일롱 -> 나일론

조회 수 4158 추천 수 26 2010.12.30 16:04:34
moneybook *.9.249.173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앞에 보내드린 편지에서
나이롱이 아니라 나일롱이라고 했는데요.
나일롱이 아니라 '나일론'이 맞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남을 지적한다는 것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을 꼬집는 다는 것이 너무나 주제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moneybook.co.kr/pages/index.php?document_srl=527659&act=trackback&key=00d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670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2108
1096 [2012/08/02] 우리말) 올림픽 선수 이름 쓰기 머니북 2012-08-02 4148
1095 [2014/01/21] 우리말) 사전 머니북 2014-01-21 4148
1094 [2010/06/16] 우리말) 허점과 헛점 moneybook 2010-06-16 4148
1093 [2007/05/01] 우리말) 두남두다 id: moneyplan 2007-05-02 4148
1092 [2016/01/13] 우리말) 대갚음/되갚음 머니북 2016-01-14 4147
1091 [2013/07/04] 우리말) 후덥지근과 후텁지근 머니북 2013-07-04 4147
1090 [2010/04/27] 우리말) 잊다와 잃다 id: moneyplan 2010-04-27 4147
1089 [2009/12/23] 우리말) 슬겁다 id: moneyplan 2009-12-23 4147
1088 [2008/09/24] 우리말) 서두르다와 서둘다 id: moneyplan 2008-09-24 4147
1087 [2016/02/24] 우리말) 우황청심환 머니북 2016-02-25 4146
1086 [2008/05/02] 우리말) 몰강스럽다 id: moneyplan 2008-05-02 4146
1085 [2011/02/08] 우리말) 자주 틀리는 맞춤법 moneybook 2011-02-08 4145
1084 [2010/08/10] 우리말) 끄물끄물과 들큰거리다 moneybook 2010-08-10 4144
1083 [2008/11/03] 우리말)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id: moneyplan 2008-11-03 4144
1082 [2013/08/08] 우리말) '우편 번호' 띄어쓰기 머니북 2013-08-08 4143
1081 [2012/11/15] 우리말) 올겨울과 이번겨울(2) 머니북 2012-11-15 4143
1080 [2010/02/26] 우리말) 헝겁과 헝겊 id: moneyplan 2010-02-26 4143
1079 [2008/12/23] 우리말) 호질기의(護疾忌醫) id: moneyplan 2008-12-23 4143
1078 [2015/05/21] 우리말) 사전에 이런 말도... 머니북 2015-05-26 4142
1077 [2011/10/19] 우리말) 공부 말뿌리 머니북 2011-10-19 4142
목록
쓰기

머니북

택스북

블로그

고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