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19787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9787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5304
1416 [2008/11/12] 우리말) 한철과 제철 id: moneyplan 2008-11-12 3621
1415 [2008/11/25] 우리말) 늙은호박과 청둥호박 id: moneyplan 2008-11-25 3621
1414 [2015/01/08] 우리말) 많다와 잦다(2) 머니북 2015-01-09 3621
1413 [2016/03/16] 우리말) 홧홧 머니북 2016-03-18 3621
1412 [2010/02/17] 우리말) '바' 띄어쓰기 id: moneyplan 2010-02-17 3622
1411 [2009/05/18] 우리말) 준말과 줄어든 말 id: moneyplan 2009-05-18 3623
1410 [2011/10/19] 우리말) 공부 말뿌리 머니북 2011-10-19 3623
1409 [2012/08/09] 우리말) 석패/완패/숙적 머니북 2012-08-09 3623
1408 [2012/09/03] 우리말) 악매 머니북 2012-09-03 3624
1407 [2013/01/08] 우리말) 휴마트 머니북 2013-01-08 3624
1406 [2015/08/10] 우리말) 일소현상? (2) 머니북 2015-08-11 3624
1405 [2016/12/01] 우리말) 붴 머니북 2016-12-05 3625
1404 [2017/01/11] 우리말) 우리말 사랑 머니북 2017-01-13 3625
1403 [2009/06/04] 우리말) 피로야 제발 가라... id: moneyplan 2009-06-04 3626
1402 [2012/05/14] 우리말) 남의나이와 남의눈 머니북 2012-05-14 3626
1401 [2016/06/14] 우리말) 몹쓸 머니북 2016-06-15 3626
1400 [2013/05/14] 우리말) 새끼낮 머니북 2013-05-14 3628
1399 [2017/04/17] 우리말) 달물결 머니북 2017-04-18 3628
1398 [2007/12/01] 우리말) 날아놓다 id: moneyplan 2007-12-01 3629
1397 [2012/05/08] 우리말) 안갚음과 치사랑 머니북 2012-05-08 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