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21461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1461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6926
636 [2007/05/05] 우리말 편지를 여러분이 써주세요 ^^* id: moneyplan 2007-05-07 3470
635 [2010/11/19] 우리말) 트네기 moneybook 2010-11-19 3469
634 [2009/06/25] 우리말) 배참 id: moneyplan 2009-06-25 3469
633 [2014/10/210] 우리말) 비가 그치겠죠? 머니북 2014-10-21 3468
632 [2013/11/20] 우리말) 주의와 주위 머니북 2013-11-20 3468
631 [2013/11/28] 우리말) 오지랖 머니북 2013-11-28 3467
630 [2010/03/30] 우리말) 철들다 id: moneyplan 2010-03-30 3467
629 [2009/10/29] 우리말) 야코죽다 id: moneyplan 2009-10-29 3467
628 [2010/02/22] 우리말) 우와기와 한소데 id: moneyplan 2010-02-22 3466
627 [2009/03/10] 우리말) 스킨십도 외래어? id: moneyplan 2009-03-10 3466
626 [2008/09/20] 우리말) 코스모스는 왜 코스모스일까요? id: moneyplan 2008-09-20 3466
625 [2013/04/29] 우리말) 어려운 보도자료 머니북 2013-04-29 3464
624 [2014/07/15] 우리말) 강담/죽담 머니북 2014-07-15 3463
623 [2013/07/15] 우리말) 호우는 큰비로 써야 합니다 머니북 2013-07-15 3462
622 [2013/06/19] 우리말) 버벅거리다 머니북 2013-06-19 3462
621 [2010/05/04] 우리말) 나들가게 id: moneyplan 2010-05-04 3461
620 [2009/07/02] 우리말) 핑크빛과 핑크ㅅ빛 id: moneyplan 2009-07-02 3461
619 [2012/12/27] 우리말) 길 머니북 2012-12-27 3460
618 [2009/01/05] 우리말) 올겨울과 이번 겨울 id: moneyplan 2009-01-05 3460
617 [2010/08/25] 우리말) 산토끼의 반대말 moneybook 2010-08-25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