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19439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9439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4965
376 [2007/11/28]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7-11-28 3453
375 [2007/11/27] 우리말) 괴팍한 성질 id: moneyplan 2007-11-27 3498
374 [2007/11/26] 우리말) 드러눕다 id: moneyplan 2007-11-26 3562
373 [2007/11/23] 우리말) 빗밑이 재다 id: moneyplan 2007-11-23 3972
372 [2007/11/22] 우리말) 날떠퀴 id: moneyplan 2007-11-22 3984
371 [2007/11/21] 우리말) 편지에서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7-11-21 3516
370 [2007/11/20] 우리말) 낙엽은 진 잎으로... id: moneyplan 2007-11-20 3513
369 [2007/11/19] 우리말) 보람 id: moneyplan 2007-11-19 3263
368 [2007/11/16] 우리말) 에두르다 id: moneyplan 2007-11-17 3899
367 [2007/11/15] 우리말) 비리와 비위 id: moneyplan 2007-11-15 3609
366 [2007/11/14] 우리말) 커닝 종이쪽지 id: moneyplan 2007-11-14 3361
365 [2007/11/13] 우리말) 알밤(문제를 냈습니다 ^^*) id: moneyplan 2007-11-13 3262
364 [2007/11/12] 우리말) 꽃내음 풀내음 id: moneyplan 2007-11-12 3647
363 [2007/11/10] 우리말) 베스트 셀러 id: moneyplan 2007-11-12 3571
362 [2007/11/09] 우리말) 두껍다와 두텁다 id: moneyplan 2007-11-09 3585
361 [2007/11/08] 우리말) 영어 교육 id: moneyplan 2007-11-08 3673
360 [2007/11/07] 우리말) 명사는 이름씨입니다 id: moneyplan 2007-11-07 3798
359 [2007/11/06] 우리말) 할는지와 할런지 id: moneyplan 2007-11-07 6176
358 [2007/11/06] 우리말) 옷깃을 스치면 인연? id: moneyplan 2007-11-06 3533
357 [2007/11/05] 우리말) 안다니와 안다미로 id: moneyplan 2007-11-05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