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43622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622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9279
536 [2008/07/17] 우리말) 압화와 누름꽃 id: moneyplan 2008-07-17 9386
535 [2008/07/16] 우리말) 에어컨 샀습니다 id: moneyplan 2008-07-17 5358
534 [2008/07/15] 우리말)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 id: moneyplan 2008-07-15 6810
533 [2008/07/14] 우리말) 아름답다 id: moneyplan 2008-07-14 10773
532 [2008/07/12] 우리말) 제 이야기 하나... id: moneyplan 2008-07-14 5781
531 [2008/07/11] 우리말) 산보, 산책, 걷기, 거닒 id: moneyplan 2008-07-11 9127
530 [2008/07/10] 우리말) 오시면 선물을 드립니다 ^^* id: moneyplan 2008-07-10 6801
529 [2008/07/09] 우리말) 엉터리 말과 자막 id: moneyplan 2008-07-09 6043
528 [2008/07/08] 우리말) 모찌와 찹쌀떡 id: moneyplan 2008-07-08 7059
527 [2008/07/07] 우리말) 인제와 이제 id: moneyplan 2008-07-07 6983
526 [2008/07/04] 우리말) 어느와 여느 id: moneyplan 2008-07-07 6790
525 [2008/07/03] 우리말) 메기탕과 매기탕 id: moneyplan 2008-07-03 8994
524 [2008/07/02] 우리말) 하이브리드 id: moneyplan 2008-07-02 5833
523 [2008/07/01] 우리말) 리터당과 리터에... id: moneyplan 2008-07-02 6091
522 [2008/06/30] 우리말) 엉터리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8-06-30 6980
521 [2008/06/28] 우리말) 그냥 제 아들 이야기입니다 id: moneyplan 2008-06-30 5821
520 [2008/06/27] 우리말) 놈팽이와 놈팡이 id: moneyplan 2008-06-27 6674
519 [2008/06/26] 우리말) 그립다와 그리웁다 id: moneyplan 2008-06-27 5618
518 [2008/06/25] 우리말) 틀린 발음 몇 개 id: moneyplan 2008-06-26 6746
517 [2008/06/24] 우리말) 거방지다 id: moneyplan 2008-06-24 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