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753/04/21  로마 시의 탄생일로 정해짐 

            “서로 왕이 되려고 싸우다가 형이 동생을 죽이고 자기이름을 따서 도시를 ‘로마’라 이름 지었다. 

            그 뒤 양심의 가책을 느낀 형은 동생이 죽은 4.21을 로마시의 탄생일로 정했다.”-로마 전설

1526/04/21  인도 무굴제국 세워짐

1852/04/21  유치원 창시자 프뢰벨 세상 떠남. 

            평생을 어린이교육에 바친 프뢰벨은 페스탈로치와 루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840년에 블란켄부르크에서 세계 최초의 유치원을 열었다.

1896/04/21  미국, 쿠바 독립 승인

1906/04/21  진명여학교 설립

1910/04/21  미국문학의 뿌리를 만든 사람, ‘미국문학의 링컨’으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 세상 떠남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현대 미국문학은 모두 단 한 권의 책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비롯됐다”-헤밍웨이

1944/04/21  신사참배 거부한 주기철 목사 옥중순교

1946/04/21  영국 경제학자 케인즈 세상 떠남

1946/04/21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

1953/04/21  국회, 통일 없는 휴전 반대결의

1958/04/21  창경원벚꽃놀이 시작

1960/04/21  브라질 새 수도 브라질리아 지어짐. 

            쿠비체크대통령이 축성한 브라질리아의 설계는 도시전문가 코스타, 건축은 니메이어가 담당, 

            회화와 조각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물들 창조. 

            성당과 의사당 등은 금세기 최고걸작의 하나로 꼽힘

1961/04/21  최초의 여판사 황윤석 의문의 죽음

1962/04/21  경주 신라문화제 열림

1972/04/21  아폴로 16호 달 착륙

1977/04/21  충북대 팀, 청원에서 호랑이 머리 음각된 20만년전 벽화 발견

1980/04/21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700여명, 임금인상불만 유혈소요. 

            최대의 광산노사분규. 92명 사상

1982/04/21  한-영 문화협정 체결

1985/04/21  21년간 군정 통치 후 첫 브라질 민선대통령 네베스 세상 떠남

1986/04/21  방글라데시 여객선 2척 데카 근해서 침몰 700여명 사망

1986/04/21  제5회 세계올림픽연합회 서울총회 개막 152개국 대표 852명 참가

1990/04/21  김수환 추기경, 사법사상 처음으로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 증언

1990/04/21  제주-고흥 해저광케이블 준공

1991/04/21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흐산주 케삼 지역에 강진, 수백명 사망

1995/04/21  비 전향장기수 김인서씨, 북한가족과 45년만에 국제통화

1997/04/21  진로그룹부도, 부도방지협약 적용

1999/04/21  동티모르 평화협정 서명

오늘은 과학의 날.

1967.4.21 과학기술처의 발족 기념해 1968년에 과학의 날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