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전산통합을 하면서 홈페이지가 단일화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SK와 외환을 모두 소지한 중복회원이고, 사용하는 결제계좌가 다르다면 청구가 이중으로 나오는 것이 확인 됩니다.
이 중에서 하나SK의 청구내역만 조회가 됩니다.
2007년에 신한과 LG카드가 신한카드로 통합하면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청구서 두 개를 모두 불러오는 쪽으로 개발이 가능할까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2015.08.05 07:31:53 *.218.36.205
말씀하셨듯이 이전 경험도 있어서(신한 & LG) 2개 모두 가져오도록 개발을 하려고 노력해서 개발팀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선 각각 가져오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나카드(하나SK카드, 외환카드)의 개발은 일반적인 개발보다 몇배 어려움이 있었지요.^^
정상적이라면 하나SK카드로 등록된 경우는 하나SK카드의 청구서를 가져오고, 외환카드로 등록된 경우는 외환카드 청구서를 각각 가져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SK만 가져온다면 개발과정에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사례가 충분치 않아서 특정 고객님의 경우는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연락 주시면 고객님의 상황에 맞게 추가 개발을 해서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02-6263-2637)
고맙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이전 경험도 있어서(신한 & LG) 2개 모두 가져오도록 개발을 하려고 노력해서 개발팀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선 각각 가져오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나카드(하나SK카드, 외환카드)의 개발은 일반적인 개발보다 몇배 어려움이 있었지요.^^
정상적이라면 하나SK카드로 등록된 경우는 하나SK카드의 청구서를 가져오고, 외환카드로 등록된 경우는 외환카드 청구서를 각각 가져와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SK만 가져온다면 개발과정에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사례가 충분치 않아서 특정 고객님의 경우는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연락 주시면 고객님의 상황에 맞게 추가 개발을 해서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02-6263-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