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2874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8607
996 [2013/04/01] 우리말) 이르다와 빠르다 머니북 2013-04-01 4352
995 [2013/04/02] 우리말) 만개 머니북 2013-04-02 6109
994 [2013/04/03] 우리말) 만빵과 안다미로 머니북 2013-04-03 4831
993 [2013/04/03] 우리말) 만빵과 만땅 머니북 2013-04-04 4865
992 [2013/04/05] 우리말) '안다미로' 머니북 2013-04-05 5430
991 [2013/04/08] 우리말) 봄 축제 머니북 2013-04-08 4067
990 [2013/04/09] 우리말) 마거릿 대처 머니북 2013-04-10 4163
989 [2013/04/10] 우리말) 봄바람 머니북 2013-04-10 4937
988 [2013/04/11] 우리말) '야식'은 '밤참'으로 머니북 2013-04-11 5153
987 [2013/04/12] 우리말) 살지다와 살찌다 머니북 2013-04-12 4233
986 [2013/04/15] 우리말) 타래박과 파래박 머니북 2013-04-15 5236
985 [2013/04/16] 우리말) 담백 머니북 2013-04-16 4637
984 [2013/04/17] 우리말) 텍스트와 코너 머니북 2013-04-17 4926
983 [2013/04/18] 우리말) 지며리 머니북 2013-04-18 4240
982 [2013/04/19] 우리말) 늬 머니북 2013-04-19 4182
981 [2013/04/19] 우리말) 보니 -> 보늬 머니북 2013-04-19 4942
980 [2013/04/22] 우리말) 보니 -> 천생 머니북 2013-04-22 5186
979 [2013/04/23] 우리말) 라일락 꽃 머니북 2013-04-23 5121
978 [2013/04/25] 우리말) 우리말 편지 다듬기 머니북 2013-04-25 4404
977 [2013/04/26] 우리말) 군대 간 아들에게 책 소개 머니북 2013-04-26 9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