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썼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편지를 쓰지 못했습니다.
내일도 편지를 못쓸것 같습니다.

하여간, 여하간, 하여튼, 여하튼, 좌우간, 아무튼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고맙습니다. ^^

예전에 보낸 편지는 쉽니다.
제가 지금 기차를 타고 있거든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5443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40990
1236 [2010/12/20] 우리말) 움츠리다 moneybook 2010-12-20 5579
1235 [2009/10/20] 우리말) '가차없다'와 '가차 없다' id: moneyplan 2009-10-20 5579
1234 [2014/07/17] 우리말) 까대기 머니북 2014-07-17 5578
1233 [2014/08/12] 우리말) 비로소/비로서 머니북 2014-08-12 5577
1232 [2007/10/25] 우리말) 여덟 시 삼 분 id: moneyplan 2007-10-25 5577
1231 [2014/02/11] 우리말) 들르다와 들리다 머니북 2014-02-11 5576
1230 [2013/07/02] 우리말) 눈썹과 눈썰미 머니북 2013-07-02 5575
1229 [2013/05/14] 우리말) 새끼낮 머니북 2013-05-14 5575
1228 [2007/06/14] 우리말) 암돼지가 아니라 암퇘지입니다 id: moneyplan 2007-06-14 5574
1227 [2012/12/18] 우리말) 카랑카랑한 날씨 머니북 2012-12-18 5573
1226 [2008/09/18] 우리말) 우리말편지가 왔습니다. ^^* id: moneyplan 2008-09-18 5573
1225 [2014/09/02] 우리말) 씽크홀 머니북 2014-09-02 5572
1224 [2008/06/25] 우리말) 틀린 발음 몇 개 id: moneyplan 2008-06-26 5569
1223 [2007/08/20] 우리말) 떨구다와 떨어뜨리다 id: moneyplan 2007-08-20 5567
1222 [2013/10/30] 우리말) 신랄하다 머니북 2013-10-30 5564
1221 [2007/08/14] 우리말) '벼리'와 비슷한 뜻의 낱말 id: moneyplan 2007-08-14 5564
1220 [2007/06/08] 우리말) 버벅거리다 id: moneyplan 2007-06-08 5564
1219 [2007/04/24] 우리말) 대충 잘하라는 게 어때서? id: moneyplan 2007-04-24 5562
1218 [2008/10/29] 우리말) 아다리 id: moneyplan 2008-10-29 5561
1217 [2017/01/13] 우리말) 옥의 티 머니북 2017-01-13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