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산쪽은 비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앞두고 기사 두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신문에 나온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는 기고문입니다.
http://www.idaegu.co.kr/idaegu_mobile/news.php?mode=view&num=208500


다음은
경상일보에 나온 '한글날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입니다.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826

고맙습니다.

오늘은 읽으실 글이 많아,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7772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3184
2356 [2016/12/07] 우리말) 중앙일보 만평에 나온 낱말 머니북 2016-12-07 3753
2355 [2013/04/09] 우리말) 마거릿 대처 머니북 2013-04-10 3754
2354 [2009/05/14] 우리말) 촌지... id: moneyplan 2009-05-14 3755
2353 [2010/01/28] 우리말) 빈손으로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일 id: moneyplan 2010-01-28 3755
2352 [2011/02/23] 우리말) 댓글 몇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moneybook 2011-02-23 3755
2351 [2014/01/09] 우리말) 갑치다 머니북 2014-01-10 3755
2350 [2014/12/23] 우리말) 수동형과 능동형 머니북 2014-12-23 3755
2349 [2010/06/14] 우리말) 소개 moneybook 2010-06-14 3756
2348 [2010/09/28] 우리말) 벼 향기 moneybook 2010-09-28 3756
2347 [2010/10/13] 우리말) 달걀노른자처럼 샛노란 색 moneybook 2010-10-13 3756
2346 [2009/04/15] 우리말) 수화와 손짓말 id: moneyplan 2009-04-15 3757
2345 [2015/11/03] 우리말) 새살거리다/상글상글 머니북 2015-11-03 3758
2344 [2014/11/28] 우리말) 엉터리 자막 머니북 2014-11-28 3759
2343 [2008/01/21] 우리말) 지금부터와 지금으로부터 id: moneyplan 2008-01-21 3761
2342 [2016/07/07] 우리말) 우리말편지를 보내는성제훈이가 농업... 머니북 2016-07-07 3761
2341 [2015/09/24] 우리말) 다르다와 틀리다 머니북 2015-09-30 3762
2340 [2008/11/08] 우리말) 제가 상을 받았습니다 ^^* id: moneyplan 2008-11-10 3763
2339 [2009/07/07] 우리말) 붓날다와 새롱거리다 id: moneyplan 2009-07-07 3763
2338 [2009/09/30] 우리말) 해쌀과 햅쌀 id: moneyplan 2009-09-30 3763
2337 [2010/01/19] 우리말) 거덜나다 id: moneyplan 2010-01-19 3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