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산쪽은 비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앞두고 기사 두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신문에 나온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는 기고문입니다.
http://www.idaegu.co.kr/idaegu_mobile/news.php?mode=view&num=208500


다음은
경상일보에 나온 '한글날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입니다.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826

고맙습니다.

오늘은 읽으실 글이 많아,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6415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1826
356 [2008/10/30] 우리말) 어제 편지에 덧붙입니다 id: moneyplan 2008-10-30 3657
355 [2012/12/20] 우리말) 제국 머니북 2012-12-20 3655
354 [2008/04/22] 우리말) 저는 9시에 연속극을 봅니다 ^^* id: moneyplan 2008-04-22 3655
353 [2007/11/19] 우리말) 보람 id: moneyplan 2007-11-19 3655
352 [2016/05/11] 우리말) 충전과 충천 머니북 2016-05-11 3654
351 [2015/01/23] 우리말) 압화와 누름꽃(2) 머니북 2015-01-23 3654
350 [2011/02/14] 우리말) 님 moneybook 2011-02-14 3654
349 [2010/07/12] 우리말) 진검승부와 자매결연 [1] moneybook 2010-07-12 3654
348 [2010/02/04] 우리말) 눈이 내렸네요 id: moneyplan 2010-02-04 3654
347 [2009/05/14] 우리말) 촌지... id: moneyplan 2009-05-14 3654
346 [2012/04/16] 우리말) 우리말 사랑 나눔 머니북 2012-04-16 3653
345 [2014/01/15] 우리말) 담합/짬짜미/카르텔 머니북 2014-01-15 3653
344 [2009/02/09] 우리말) 쥐꼬리와 쥐 꼬리 id: moneyplan 2009-02-10 3653
343 [2016/05/10] 우리말) 수고하세요 머니북 2016-05-11 3652
342 [2016/10/11] 우리말) 소수나다 머니북 2016-11-01 3651
» [2016/10/07] 우리말) 한글날 읽어보는 한글 관련 기고문 2개 머니북 2016-11-01 3650
340 [2014/10/31] 우리말) 큰물/시위/물마 머니북 2014-10-31 3651
339 [2010/10/13] 우리말) 달걀노른자처럼 샛노란 색 moneybook 2010-10-13 3651
338 [2009/07/28] 우리말) 졸리다와 졸립다 id: moneyplan 2009-07-28 3651
337 [2013/05/28] 우리말) 민들레 2 머니북 2013-05-28 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