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비록 다른 나라에 있기는 하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 편지 보냅니다.
지난 5월에 어떤분들이 공문서를 한글로만 쓰면 안 되고, 한자말은 한자로 써야한다고 헌법소원을 낸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가 방금 나왔는데 공문서를 한글로만 쓰는 것이 당연히 합헌으로 나왔습니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8460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5581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1045
836 [2013/04/16] 우리말) 담백 머니북 2013-04-16 3940
835 [2017/06/14] 우리말) 우둥우둥 머니북 2017-06-14 3939
834 [2013/04/03] 우리말) 만빵과 안다미로 머니북 2013-04-03 3939
833 [2015/10/20] 우리말) 희색만면하다 머니북 2015-10-20 3937
832 [2014/06/17] 우리말) 사과탕 머니북 2014-06-17 3937
831 [2007/11/28]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7-11-28 3937
830 [2015/05/20] 우리말) 면죄부(2) 머니북 2015-05-20 3936
829 [2011/04/05] 우리말) 기름값 인하 moneybook 2011-04-05 3936
828 [2016/01/22] 우리말) 불빛 비칠 때와 비출 때 머니북 2016-01-22 3935
827 [2012/06/13] 우리말) 맞춤법 설명자료 file 머니북 2012-06-13 3935
826 [2009/02/11] 우리말) 두껍다와 얇다 id: moneyplan 2009-02-12 3935
825 [2008/04/23] 우리말) 꽃잎이 떨어지더라도 아쉬워 말자 id: moneyplan 2008-04-23 3933
824 [2011/03/11] 우리말) 요와 오 moneybook 2011-03-11 3931
823 [2016/02/16] 우리말) 덕분/때문 머니북 2016-02-16 3930
822 [2010/04/06] 우리말) 꽃봉오리 id: moneyplan 2010-04-06 3930
821 [2009/06/25] 우리말) 배참 id: moneyplan 2009-06-25 3929
820 [2010/01/29] 우리말) 여ㄷ아홉 id: moneyplan 2010-01-29 3928
819 [2008/03/19] 우리말) 오늘도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8-03-19 3928
818 [2007/10/11] 우리말) 부리나케, 부랴부랴 id: moneyplan 2007-10-11 3925
817 [2014/04/07] 우리말) 꽃보라와 꽃비 머니북 2014-04-08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