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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1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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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2008/02/26] 우리말) 떡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id: moneyplan 2008-02-26 3373
1868 [2013/06/28] 우리말) 알맞은과 걸맞은 머니북 2013-06-28 3373
1867 [2016/12/13] 우리말) 자치동갑 머니북 2016-12-14 3373
1866 [2011/01/20] 우리말) 우연찮다 moneybook 2011-01-20 3374
1865 [2014/07/02] 우리말) 여지껏과 여태껏 머니북 2014-07-02 3376
1864 [2016/07/25] 우리말) 사뜻하다 머니북 2016-08-10 3376
1863 [2016/09/02] 우리말) 드레지다 머니북 2016-09-07 3376
1862 [2017/07/17] 우리말) 때마침 머니북 2017-07-17 3376
1861 [2008/04/15] 우리말) 헛가래질과 헹가래 id: moneyplan 2008-04-15 3377
1860 [2014/09/04] 우리말) 알갱이와 알맹이 머니북 2014-09-04 3377
1859 [2013/05/06] 우리말) 꽃멀미와 꽃빛발 머니북 2013-05-06 3378
1858 [2010/06/04] 우리말) 알음장과 알림장 moneybook 2010-06-04 3379
1857 [2012/05/04] 우리말) 주기와 주년 머니북 2012-05-04 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