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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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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07/11/03] 우리말) 푹 고은 게 아니라 푹 곤 id: moneyplan 2007-11-05 7302
354 [2007/11/02] 우리말) 강추위와 强추위 id: moneyplan 2007-11-02 7415
353 [2007/11/01] 우리말) 문제입니다. 바닷가에 쌓인 굴 껍데기를 뭐라고 하죠? id: moneyplan 2007-11-01 7878
352 [2007/10/31] 우리말) 가시버시 id: moneyplan 2007-10-31 5299
351 [2007/10/30] 우리말) 가리산지리산 id: moneyplan 2007-10-30 5937
350 [2007/10/29] 우리말) 비거스렁이 id: moneyplan 2007-10-29 7557
349 [2007/10/27] 우리말) 오늘은 문제를 냈습니다 id: moneyplan 2007-10-27 7436
348 [2007/10/26] 우리말) 구리다 id: moneyplan 2007-10-26 5809
347 [2007/10/25] 우리말) 여덟 시 삼 분 id: moneyplan 2007-10-25 6760
346 [2007/10/24] 우리말) 등소평과 덩 샤오핑 id: moneyplan 2007-10-24 7656
345 [2007/10/23] 우리말) 도저를 살려 쓰자고요? id: moneyplan 2007-10-23 6724
344 [2007/10/22] 우리말) 포장도로와 흙길 id: moneyplan 2007-10-22 6837
343 [2007/10/19] 우리말) 구설과 구설수 id: moneyplan 2007-10-19 6781
342 [2007/10/18] 우리말) 누룽지와 눌은밥 id: moneyplan 2007-10-18 6672
341 [2007/10/17] 우리말) 가풀막지다 id: moneyplan 2007-10-17 7274
340 [2007/10/16] 우리말) 발쇠 id: moneyplan 2007-10-16 5615
339 [2007/10/15] 우리말) 지난주, 이번 주, 다음 주 id: moneyplan 2007-10-15 8925
338 [2007/10/12] 우리말) 짬짜미 id: moneyplan 2007-10-13 5621
337 [2007/10/11] 우리말) 부리나케, 부랴부랴 id: moneyplan 2007-10-11 5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