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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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
143954 |
공지 |
맞춤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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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
149627 |
76 |
[2006/11/14] 우리말) 바람떡/개피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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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8551 |
75 |
[2006/11/14] 우리말) 사의 표명!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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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8329 |
74 |
[2006/11/13] 우리말) 싸가지/소갈머리 --> 늘품/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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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8116 |
73 |
[2006/11/12] 우리말) 지금 집을 사면 낭패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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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8013 |
72 |
[2006/11/11] 우리말) 빼빼로 데이? 농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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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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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2006/11/10] 우리말) '데'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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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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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2006/11/09] 우리말) 한무릎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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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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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우리말) 인상/인하는 값 오름/값 내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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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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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우리말) 날씨가 꽤 춥네요. 그렇다고 너무 웅숭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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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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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우리말) 군포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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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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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2006/11/03] 우리말) 제고와 재고를 재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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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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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우리말) 제 아들에게 먼지떨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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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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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우리말) 아빠, 원준이 또 똥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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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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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06/10/31] 우리말)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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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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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2006/10/30] 우리말) '한목'과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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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
8287 |
61 |
[2006/10/23] 우리말) 열심히 다좆치고 죄어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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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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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2] 우리말) 심간 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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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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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우리말) 고육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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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
8215 |
58 |
[2006/10/20] 우리말) 닦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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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
8173 |
57 |
[2006/10/19] 우리말) 명란젓과 창난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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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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