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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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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2015/12/27] 우리말) 차지다/찰지다 머니북 2015-12-28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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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2015/11/06] 우리말) 싸가지와 거시기 머니북 2015-11-09 3684
2533 [2010/09/03] 우리말) 도복 moneybook 2010-09-04 3685
2532 [2014/09/03] 우리말) 과자 봉지에 우리글보다 외국어를 더 크게 쓴다고? 머니북 2014-09-03 3689
2531 [2014/12/30] 우리말) 소나기술과 벼락술 머니북 2014-12-30 3689
2530 [2016/09/23] 우리말) 애띤 얼굴? 앳된 얼굴? 머니북 2016-11-01 3689
2529 [2014/09/19] 우리말) 눈시울과 가선 머니북 2014-09-19 3690
2528 [2009/05/19] 우리말) 넙치와 광어 id: moneyplan 2009-05-19 3692
2527 [2015/07/15] 우리말) 온종일 머니북 2015-07-15 3692
2526 [2015/08/17] 우리말) 투잡 머니북 2015-08-17 3692
2525 [2016/06/20] 우리말) 관청은 알기 쉬운 용어를 써야 한다 머니북 2016-06-21 3692
2524 [2015/11/05] 우리말) 찜찜하다/찝찝하다 머니북 2015-11-05 3693
2523 [2014/01/08] 우리말) 옴짝달싹 머니북 2014-01-08 3694
2522 [2016/04/01] 우리말) 갖다 -> 열다 머니북 2016-04-02 3695
2521 [2009/03/17] 우리말) 우연하다와 우연찮다 id: moneyplan 2009-03-17 3697
2520 [2016/04/15] 우리말) 아름다운 바라지 머니북 2016-04-16 3697
2519 [2010/08/03] 우리말) 미덥다와 구덥다 moneybook 2010-08-03 3698
2518 [2015/12/04] 우리말) 엉터리와 터무니 머니북 2015-12-07 3701
2517 [2016/06/09] 우리말) 나라지다 머니북 2016-06-10 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