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FAQ 내용을 읽어봤음을 밝힙니다.
질문의 요지부터 말씀드리자면
FAQ에 따라 [계정간이체] 또는 [은행예금] 등을 새로 만든다면,
해당 항목을 어디에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주로 쓰게 되는 내용은 흔히 말해 카드깡에 대한 내용입니다.
점심에 제가 점심비를 카드로 계산하고
동료들의 점심값을 현금을 받을 경우
항상 제가 썼던 방식은
카드내역을 거래나누기를 통해서
주식비와 출금(to현금계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머니북에서는 상위같이 하면
카드계정과 현금계정 둘다 출금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이 때, 제 자산이 플러스 마이너스 0가 되는 것인지 하는 여부입니다.
새로운 항목을 만든다 하더라도
자산증가에 만들어야 하는지,??자산감소에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되네요.
머니북에서 내부적인 알고리즘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단순히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로직은
카드계정 쪽에서는 출금 항목으로 인해 자산감소가 이루어졌지만,
현금계정 쪽에서는 자산증가 항목 (입금 이겠지요)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동등한 크기로 자산증가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산감소만 계산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저의 오해(?)로 인해
질문을 좀 길게 드려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