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뒤져보면 저같은 생각으로 질문올리신 분이 어딘가에 있을 법한데
ㅎㅎ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질문을 씁니다...귀찮더라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머니북 가계부에 체계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문득 깨닫게 된것인데,
간단한 예를 들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용카드 계정과 은행계정이 하나씩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은행계정은 당연히 신용카드 계정의 결제계좌입니다..
신용카드 조회를 통해 사용내역을 조회해서 등록하면 단기 부채로 잡히고
자산 총액에 -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50,000원 과 100,만원짜리 물건을 샀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두번에 걸쳐 150,000원이 부채에 추가가 될 것이고
결제일이 되면 은행계전에서 카드결제대금이 빠져나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은행 계정 또한 -150,000원이 뜨겠지요..
이경우 15만원을 구매해서 -30만원의 지출이 발생하는 것인데요..
고민을 하다보니 대금을 결제하는 순간 신용카드 계정의 부채가 사라지는 거니까 괜찮은거구나!!
라고 깨닫기는 했는데....이게 머니북에서는 자동으로 반영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은행계정의 15만원 거래항목을 대체거래로 신용카드쪽으로 지정해줘야하는 것인지요??
ㅎㅎ--;; 사용한지 1주일 밖에 안되서 결제일이 한번도 안지나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두서 없는 긴글이라 읽기짜증나셨을텐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