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은행끼리 이체했을때 저는 항목엔 계정간이체로 하고 거래처엔 옮겨가는 은행을 정합니다
>수수료가 발생했을땐 거래나누기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일일이 따로 적고 있는데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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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은행끼리 이체를 했을 때 2거래는 [대체거래연결] 기능으로 연결해서 정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수수료도 자동으로 정리가 되었을텐데 아마도 [대체거래연결] 기능을 모르고 계셨거나 정리를 잘못 하신 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정리를 해 볼까요.
1. 서로 이체가 된 두 거래 중에서 한족의 거래를 선택 합니다. 수수료가 있는 쪽이던 아니면 반대의 거래던 관계가 없습니다.
거래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대체거래연결]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 합니다.
2. 프로그램은 같은 날에 발생한 거래를 모두 보여 줍니다. 나타난 거래 중에서 연결할 거래를 선택 해서 항목 등을 정리 합니다. 이때 차액이 있으면 수수료 또는 지급이자 등으로 정리를 함께 합니다.
연결할 거래에서 차액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개 송금수수료나 또는 지급이자에 의한 것이 대 부분 입니다.
3. 제대로 정리가 되었다면 아래 그림처럼 차액에 대해서 거래를 자동으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 주게 됩니다.
참고로
[대체거래연결] 기능과 관련된 안내문을 아래에 붙여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내문들은 매뉴얼에 있는 내용 입니다.
고맙습니다.
[대체거래 연결 / 대체거래 끊기]
[대체거래 연결] 및 [대체거래 끊기]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대체거래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합니다. 대체거래에 대해서는 [대체거래란 무엇인가? - 대체거래 개념을 알면 가계부 쓰기가 더 재미있습니다.]에서 자세하게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거래 연결] 기능은 대체거래가 발생한 2개의 계정에 각각의 거래가 이미 기록되어 있을 때 2개의 거래를 대체거래라고 인식시키기 위해 연결을 해주는 기능 입니다. 이 경우는 수동으로 작성하는 계정에서의 정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2개의 계정이 모두 인터넷으로 조회가 되는 계정으로 양쪽 계정에 모두 거래가 조회되어 기록되어 있을 때 이용을 하게 됩니다.
즉, A통장에서 B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였고 A통장 및 B통장 모두 인터넷 조회를 하여 A통장에는 B통장으로 출금된 거래가 있고 B통장에는 A통장에서 입금된 거래가 있을 때에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해 주는 기능 입니다. 만약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해 주지 않으면 A통장의 출금은 지출로 집계되고 B통장의 입금은 수입으로 집계가 되므로 통계를 위해서는 대체거래로 정리를 해 주는 게 좋습니다.
잘못된 정리 2가지
1.대체거래로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 - A통장의 출금거래는 지출로 집계되고 B통장의 입금거래는 수입으로 집계됩니다. 단, 수입/지출 집계만 왜곡되지 잔액은 틀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통장에서 B통장으로 100만원을 이체하였는데 대체거래로 정리하지 않았다면 수입 100만원(B통장에 입금된 돈), 지출 100만원(A통장에서 출금된 돈)이 된 것이고 이렇게 계좌이체를 10번 하였다면 수입 1,000만원, 지출 1,000만원이 집계되는 왜곡현상이 있게 됩니다.
(계정에 입력된 거래)
(보고서에서의 집계)
2. 한쪽 거래에서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상대계정을 지정해서 정리한 경우 -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 기능에 의해 상대계정에 거래가 자동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계정에는 인터넷 조회에 의해 입금(또는 출금)된 거래가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쌍으로 이루어지는 반대 거래가 발생하므로 거래가 이중으로 기록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잔액도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이럴 경우에 대체거래로 정리된 거래를 두고 인터넷으로 가져온 거래를 삭제하면 되지만 찾아서 삭제를 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게 됩니다.
[대체거래 연결] 기능은 이렇게 양쪽 계정에 이미 거래가 존재할 때에 즉 인터넷 조회에 의해 양쪽 계정에 이미 거래가 기록되어 있을 때에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만 해 주면 되는 편리한 기능 입니다.
[들어가기]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화면에 대한 이해]
[1] 대체거래로 연결할 수 있는 거래를 표시 합니다. 이때 표시되는 거래는 원본거래와 같은 날짜의 반대 거래 입니다. 즉 원본거래가 입금이면 출금거래들이 표시 됩니다. 쌍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당연한 일이겠지요. 표시된 거래 중에서 연결할 거래를 선택 합니다.
[2] 연결에 필요한 항목을 선택 합니다. 항목은 집계를 위한 것이며 항목이 대체거래임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대체항목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용을 입력해도 관계없습니다.
[3] 차액이 있을 경우 차액을 표시 합니다. 예를 들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계좌이체를 하였을 때 발생하는 송금수수료 같은 것인데 차액은 별도의 거래로 나누어서 기록이 됩니다.
[4] 차액거래에 대한 항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5] 저장 버튼에 의해 [대체거래 연결]을 마무리 합니다.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 - 차액이 있는 경우)
[대체거래 끊기]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는 [대체거래 끊기] 기능에 의해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잘못 연결한 경우에 두 거래를 분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체거래 끊기] 기능은 꼭 [대체거래 연결] 기능에 의해 연결된 거래만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발생한 거래도 끊을 수 있는데 이때 상대계정의 거래는 단순히 수입/지출 거래로 돌아가는 것이지 거래가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거래 끊기] 메뉴는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에서만 나타납니다. 즉 연결되지 않은 일반거래에서는 [대체거래 연결]로 표시되고 대체거래에서는 [대체거래 끊기]로 표시 됩니다.
거래를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 의해 [대체거래 끊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확인 메시지 창이 나타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대체거래의 연결이 끊어지고 각각의 거래는 수입/지출 거래로 돌아 갑니다.
>수수료가 발생했을땐 거래나누기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일일이 따로 적고 있는데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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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은행끼리 이체를 했을 때 2거래는 [대체거래연결] 기능으로 연결해서 정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수수료도 자동으로 정리가 되었을텐데 아마도 [대체거래연결] 기능을 모르고 계셨거나 정리를 잘못 하신 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정리를 해 볼까요.
1. 서로 이체가 된 두 거래 중에서 한족의 거래를 선택 합니다. 수수료가 있는 쪽이던 아니면 반대의 거래던 관계가 없습니다.
거래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대체거래연결] 기능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 합니다.
2. 프로그램은 같은 날에 발생한 거래를 모두 보여 줍니다. 나타난 거래 중에서 연결할 거래를 선택 해서 항목 등을 정리 합니다. 이때 차액이 있으면 수수료 또는 지급이자 등으로 정리를 함께 합니다.
연결할 거래에서 차액이 발생한다는 것은 대개 송금수수료나 또는 지급이자에 의한 것이 대 부분 입니다.
3. 제대로 정리가 되었다면 아래 그림처럼 차액에 대해서 거래를 자동으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 주게 됩니다.
참고로
[대체거래연결] 기능과 관련된 안내문을 아래에 붙여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안내문들은 매뉴얼에 있는 내용 입니다.
고맙습니다.
[대체거래 연결 / 대체거래 끊기]
[대체거래 연결] 및 [대체거래 끊기] 기능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대체거래에 대한 이해가 필요 합니다. 대체거래에 대해서는 [대체거래란 무엇인가? - 대체거래 개념을 알면 가계부 쓰기가 더 재미있습니다.]에서 자세하게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거래 연결] 기능은 대체거래가 발생한 2개의 계정에 각각의 거래가 이미 기록되어 있을 때 2개의 거래를 대체거래라고 인식시키기 위해 연결을 해주는 기능 입니다. 이 경우는 수동으로 작성하는 계정에서의 정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2개의 계정이 모두 인터넷으로 조회가 되는 계정으로 양쪽 계정에 모두 거래가 조회되어 기록되어 있을 때 이용을 하게 됩니다.
즉, A통장에서 B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하였고 A통장 및 B통장 모두 인터넷 조회를 하여 A통장에는 B통장으로 출금된 거래가 있고 B통장에는 A통장에서 입금된 거래가 있을 때에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해 주는 기능 입니다. 만약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해 주지 않으면 A통장의 출금은 지출로 집계되고 B통장의 입금은 수입으로 집계가 되므로 통계를 위해서는 대체거래로 정리를 해 주는 게 좋습니다.
잘못된 정리 2가지
1.대체거래로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경우 - A통장의 출금거래는 지출로 집계되고 B통장의 입금거래는 수입으로 집계됩니다. 단, 수입/지출 집계만 왜곡되지 잔액은 틀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통장에서 B통장으로 100만원을 이체하였는데 대체거래로 정리하지 않았다면 수입 100만원(B통장에 입금된 돈), 지출 100만원(A통장에서 출금된 돈)이 된 것이고 이렇게 계좌이체를 10번 하였다면 수입 1,000만원, 지출 1,000만원이 집계되는 왜곡현상이 있게 됩니다.
(계정에 입력된 거래)
(보고서에서의 집계)
2. 한쪽 거래에서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상대계정을 지정해서 정리한 경우 -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 기능에 의해 상대계정에 거래가 자동으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계정에는 인터넷 조회에 의해 입금(또는 출금)된 거래가 이미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쌍으로 이루어지는 반대 거래가 발생하므로 거래가 이중으로 기록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따라서 잔액도 달라지게 됩니다.
물론 이럴 경우에 대체거래로 정리된 거래를 두고 인터넷으로 가져온 거래를 삭제하면 되지만 찾아서 삭제를 해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게 됩니다.
[대체거래 연결] 기능은 이렇게 양쪽 계정에 이미 거래가 존재할 때에 즉 인터넷 조회에 의해 양쪽 계정에 이미 거래가 기록되어 있을 때에 두 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만 해 주면 되는 편리한 기능 입니다.
[들어가기]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화면에 대한 이해]
[1] 대체거래로 연결할 수 있는 거래를 표시 합니다. 이때 표시되는 거래는 원본거래와 같은 날짜의 반대 거래 입니다. 즉 원본거래가 입금이면 출금거래들이 표시 됩니다. 쌍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당연한 일이겠지요. 표시된 거래 중에서 연결할 거래를 선택 합니다.
[2] 연결에 필요한 항목을 선택 합니다. 항목은 집계를 위한 것이며 항목이 대체거래임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대체항목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용을 입력해도 관계없습니다.
[3] 차액이 있을 경우 차액을 표시 합니다. 예를 들어 A은행에서 B은행으로 계좌이체를 하였을 때 발생하는 송금수수료 같은 것인데 차액은 별도의 거래로 나누어서 기록이 됩니다.
[4] 차액거래에 대한 항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5] 저장 버튼에 의해 [대체거래 연결]을 마무리 합니다.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 - 차액이 있는 경우)
[대체거래 끊기]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는 [대체거래 끊기] 기능에 의해 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잘못 연결한 경우에 두 거래를 분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체거래 끊기] 기능은 꼭 [대체거래 연결] 기능에 의해 연결된 거래만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거래 상대계정 지정]에 의해 발생한 거래도 끊을 수 있는데 이때 상대계정의 거래는 단순히 수입/지출 거래로 돌아가는 것이지 거래가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거래 끊기] 메뉴는 대체거래로 연결된 거래에서만 나타납니다. 즉 연결되지 않은 일반거래에서는 [대체거래 연결]로 표시되고 대체거래에서는 [대체거래 끊기]로 표시 됩니다.
거래를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에 의해 [대체거래 끊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확인 메시지 창이 나타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대체거래의 연결이 끊어지고 각각의 거래는 수입/지출 거래로 돌아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