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답변 잘 받았습니다.
우리은행-보통, 우리은행-AMA 모두 일반 예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제대로 표시 되는데 우리은행은 제대로 표시 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다른 옵션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안녕하세요.
>
>제가 우리은행에 두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우리은행-AMA, 우리은행-보통)
>다음 조건에서 새로 고침시 거래내역이 제대로 조회가 안되네요.
>옵션이 있는 것인가요? 이전에는 잘되었는데...
>
>
>**다음**
>1. 우리은행-보통 에서 국민은행으로 300만원 계좌이체 할때(2010년 8월5일 거래)
> 단계 1 : 우리 보통 계좌에 잔액이 부족하므로 300만원이 우리 AMA --> 우리 보통 자동으로 이체됨.
> 단계 2 : 우리 보통 계좌--> 국민은행으로 이체됨
>
>2. 우리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확인할 때
> * AMA --> 보통 거래 내역 있음.(300만원)
> * 보통 --> 국민 거래 내역 있음.(300만원)
>
>3. 국민은행에서 개래 내역을 확인할 때
> * 우리--> 국민으로 개래내역 있음(300만원)
>
>4. 머니북에서 거래내역 조회
> * 우리 AMA 에서 거래내역이 제대로 조회가 안됨
> --> 온라인 거래가 아닌 지출잔액 맞추기로 되면서
> 메모에 "온라인 조회후 발생한 잔액을 맞춘거래"라 표시
>
> *우리 보통에서 거래내역이 제대로 조회가 안됨
>
> * 국민은행은 거래내역이 제대로 조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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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은행] 계좌의 예금구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니북(머니플랜)에서 계좌를 조회할 때 [예금구분]이
[일반예금] -> 잔액, 거래내역
[적금] -> 잔액, 거래내역(적금 계좌에 따라 잔액만 가져오는 경우도 있음)
[정기예금] -> 잔액
[펀드/신탁] -> 잔액
[기타예금] -> 잔액
[대출] -> 잔액
즉 [일반예금]과 [적금]의 경우에만 거래내역을 가져오게 됩니다.
만액 말씀하신 AMA 계좌의 예금구분이 [일반예금]이 아니라면 잔액만 가져와서 차액을 [잔액맞추기]로 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전에는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은행에서 예금구분에 관계없이 거래내역을 같이 조회를 하도록 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홈페이지가 변경되면서 거래내역을 조회하는 부분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머니북에서도 바뀐대로 개발을 해주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개발팀에서 모든 은행의 모든 성격의 계좌를 보유하고 운영하면서 개발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때문에 입/출금이 자유로운 [일반예금]과 불입이 간단한 [적금] 계좌를 만들어 운영을 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AMA 계좌의 예금구분을 확인하셔서 [일반예금]이 아니라면 [일반예금]으로 바꾸어서 조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역을 가져오면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예금계좌와 같이 다른쪽 즉 [국민은행]계좌에서 대체거래로 정리를 해 주시면 거래내역이 같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담당자 답변이 틀렸거나 다른 내용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