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결제 내역중 수수료 및 연체료 관련해서 현재는 사용항목을 분리해서 기재하고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예) 25일 결제일인데 실제 결제한날은 29일인 경우 (4일간 연체료 발생)
결제금액이 10,000원인 경우 통장에서는 29일날 11,000원 지출발생
실 카드사용내역에서는 10,000원의 금액이 결제된걸로 나타남..
거래일자 2010-11-29, 항목명 신용카드결제, 거래처명 XX카드, 대체상대계정 XX카드, 출금 10,000원
거래일자 2010-11-29, 항목명 이자/수수료, 거래처명 XX카드, 출금 1,000원
현재는 이렇게 기재하고 있습니다.
즉, 원래 11,000원의 금액(자동으로 갖고오는내역)을 따로 입력을 해서 만들고 있는데
혹,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아님 예전에 제가 알고있는 (머니플랜의 통합거래기능) 방법으로 사용하는게 맞는지..?
머니북에도 [거래나누기] 기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래나누기] 기능으로 나누어서 수수료로 정리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계시겠지만 결제하는 금액 자체에도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 부분 입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결제를 할 때에는 대개 수수료 등이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결제를 할 때에 할인금액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