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창피하지만 돈을 너무 물쓰듯이 써서 카드값매꾸고 결국은 신용불량위기까지 갔던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입니다.
그런데요 머니플랜을 만나고 난후 제 깨진쪽박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답니다. 매번 월급을타면 모두 써버리고 그 돈을 어디에 섰는지도 모르던 제가 이젠 달라졌습니다.
많이 알뜰해져서 이젠 월급에서 적금도하구요 빛도 조금씩 줄어가고있습니다. 왜 진작 머니플랜을 만나지 못했을까요..^^ 조금 후회가 됩니다.
지금 예전의 저처럼 깨진쪽박이였던분들...^^..머니플랜으로 물이가득찬 실속파가 되어보세요~세상이 달라집니다..^^
요즘은 머니플랜덕에 돈모으는재미가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