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에 앉아서 제대로된 호응을 드리지 못했던 사람이에용~~
사장님~~ 그날 산소에는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시골였었나용?ㅋㅋ)
글고 생일축하 케익을 조금 얻어 먹으려나 하고 기다렸다는...ㅋㅋ넝~~
그리고 잘생긴 FP선생님도 안녕하시죠??
원래는 제가 호응도가 높은편인데요... 워낙 아는게 없어서...
호응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는.... 죄송했어요ㅠ.ㅠ
하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깊이 새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엄마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시네요^^
정말 컴터에 문외한이신 엄마와 이제 막~~ 머플러가 되고자 노력하는 저같은
풋내기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세심하고 쉬운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머니플랜 만져보고, 인생설계하느라 머리가 터질것 같슴다^^;;;)
쉽지 않은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힘드시겠지만, 더 열심히 해주시구~~ 그리고 항상 건강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세미나에 한번 더 참석하려구요^^ 그래도 괜찮겠죠??
그때까지 안녕히....
케익을 잘라서 참석하신 고객님들께 드렸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다보니 가는 차에 준비하신 재무설계사님께서 실어주고 말았네요. 많이 죄송했습니다.^^
언제든 다시 참석을 하셔도 좋고 또한 언제든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머님께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가장 열심히 들으시더군요. 고맙다는 말씀 전해 주세요.^^
어렵다 생각마시고 잘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써 내려가다보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뵈면 많은 호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