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인터넷 가계부를 계속 써오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머니플랜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요즈음 얼마간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의 디지털인증서로 인해서
개발의 고생을 많이하시는 머니플랜의 직원들을 보면서
새삼 가계부의 중요함을 느낍니다.
계속 써올때는 모르겠더니 요즘 얼마간 쓰지 못하니 왜이리 답답한지...
하지만 시간이 걸릴 따름이지 태만하거나 없어지지는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기에(지금까지의 머니플랜측의 태도로 봐서)
그냥 기다립니다.
넘 조급하게 생각하시지말고 ...
천천히 완전하게 해 주시길 바라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