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완벽이야 있을 수 없겠지만,,,

다른 가계부 프로그램들을 써본 사람들이라면, 또한 카드가 많고 계좌가 많은 분들이면 알겠지만,

가계부를 작성한다는것이 수입/지출만 잘 작성하면 되는 그런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지출/이체 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여러카드의 결제일이 제 각각인 점등, 여러가지 요인이 자산관리 보고를 애매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 여러 시행착오와 오래된 경험으로 머니플랜은 완벽에 가까운 체계를 구축해 놓은것 같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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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24206
490 아직은 머니플랜이 나은듯 하네요 blessjj 2010-06-04 9178
489 한번 써본 가계부가... moneyplan 2005-08-31 9160
488 눈이 번쩍 뜨입니다. moneyplan 2005-08-31 9150
487 머니북 OPEN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namck77 2010-06-04 8992
486 [참여]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지갑보다 더 소중한 머니플랜' teckbin 2009-12-24 8991
485 오늘 첫 사용^^ moneyplan 2007-08-10 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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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머니북 사흘 써 본 사용후기.. ^^ aesop2u 2010-06-03 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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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자동항목 입력설정 사용기 moneyplan 2006-03-11 8830
»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moneyplan 2006-03-04 8828
479 가계부 eunjuke 2009-01-17 8821
478 이모든에서 넘어오며.. moneyplan 2005-10-08 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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