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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도 오래 되어..

몇년도 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도 없는 가계부 

 

오래  오래 전   

철없던 신혼부부가

 좌절하던 때 만난  가계부

 

이 모 든

만남이 생소하여

어리둥절 했던 가계부

 

머니플랜하여

꿈이 점점  보이던

행복이 커가던 가계부

 

 

머니북

철없던 신혼부부의

동화같은 슬픔, 꿈, 행복

모든 이야기가  쓰여진

나의 자서전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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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니 너무 이야기가 많아  초심을 생각하며  초딩으로 돌아가서 유치하지만 진정한 제 맘을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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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두달째 되어 갑니다. moneyplan 2007-06-22 6984
608 책, 그냥 사서 봤습니다. moneyplan 2007-06-29 6984
607 나도 이제 관심을...56세엄마입니다. moneyplan 2007-10-31 6986
606 벌써 3년.. saraqueen777 2008-09-30 6986
605 카드 할부 지출이 줄어드는군요. moneyplan 2005-11-15 6988
604 계좌등록중에서... moneyplan 2007-05-19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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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주말에도 서비스...좋아!!! moneyplan 2008-03-16 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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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현존하는 최고의 가계부 하지만 아쉬운점 몇가지 moneyplan 2007-07-03 6996
597 새로고침.. moneyplan 2005-12-21 6997
596 이보다 더 좋은 가계부를 못 찾아서 5년 연장했지만 moneyplan 2007-05-31 6998
595 내가 필요했던 기능만 쓰지만... moneyplan 2007-06-25 6998
594 엄청난 갈등속에... moneyplan 2006-02-12 7000
593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moneyplan 2007-10-05 7000
592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moneyplan 2006-03-08 7001
591 첫직장. 첫 가계부 moneyplan 2008-01-15 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