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머니플랜의 가족이 된 듯~

조회 수 8603 추천 수 66 2009.09.02 23:53:30
현재 대학생, 고등학생을 둔 아줌마,
사람과는 친하고 숫자 나오면 남편이나 아들 부르는 사람,
가계부 한 번 작성해 보겠다고 이 곳 저 곳 들락거린 의욕만은 만빵~

연회원 끝났다는 허무한 소식에 고민하다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도 1년동안 배운게 있을거라는 격려로 시작.

NateOn 다운 받은후, 어디까지 하셨어요?
아 네, 최근에 포멧하다가 다 날리고 나서
새로 시작하라는 계시로 알고 전화드렸어요. (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그 이후 어려운 이야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왜 그럴까요? 간간이 퀴즈도 내면서  정답 맞추기 기쁨까지 느낀 후  보니
이체에 관한 공부까지 끝냈습니다. ^^

엉덩이의 근육이 느껴질 정도까지 앉아 있었는데 나의 선생님은 어떠셨을지....

한사람만을 위해 그렇게 노력해 주는 회사가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제 삶이 달라질 것 같다는 말이 과대 포장처럼 들리지요?
허나 저는 앞으로의 삶이 훨씬 편안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일 많이 사용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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