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 가계부를 쓰기시작한지 한달 쯤 되가네요.
이모든 가계부의 서비스 중지 이후로 이런 저런 가계부 프로그램을 전전하다.
고민 고민 끝에 [머니플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것이 [이지데이]와 [모네타]였는데 ... ...
뒤돌아 생각하면 [머니플랜]으로 결정한 것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빠른 대응도 감사하고요.
아직 2%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이지만 운영자분들과 개발자분들의 노력으로 또한 사용자의 관심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쭉 만족스런 서비스 제공해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