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다운받아 놓고 열기까지 한 열흘
쓰기까지 한 일주일
그리고 떠듬 떠듬 쓰다가 잊어버리고 한 열흘
지금 다시 쓰고 있는데 참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네요.
무심코 쓰다가도 조금 들여다 보면 참 많이 고민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 가계부 + 인터넷 뱅킹 + 신용카드 등에 대해서 오랜 기획단계를 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도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2~3년 쯤 후엔 어떤 프로그램으로 발전되어 있을지 아주 궁금합니다.
꾸준한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