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입니다
하루를 머니플랜 창을 여는 것으로 시작을 하니 어느덧 가계부 쓰는것이 즐거움이 되었어요
작은 가게를 운영하느라 늘 가정과 가게의 지출이 뒤섞여 뒤죽박죽이었는데 교통정리가 확~~~ 된 느낌입니다
머니플랜과 함께한지 일년이 지났네요~~
맨처음 유료 가계부라는 사실 때문에 구매를 살짝 망설였던것이 후회가 되네요
좀 더 빨리 머니플랜과 만났더라면 적자 가계부를 빨리 탈출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구요.
은행및 카드회사와 연결되어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구요 알뜰설계로 적절한 예산을 세워 지출을 하게 되니
좋구요 보고서로 년간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니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