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완벽이야 있을 수 없겠지만,,,

다른 가계부 프로그램들을 써본 사람들이라면, 또한 카드가 많고 계좌가 많은 분들이면 알겠지만,

가계부를 작성한다는것이 수입/지출만 잘 작성하면 되는 그런 단순한 작업이 아닙니다.
지출/이체 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여러카드의 결제일이 제 각각인 점등, 여러가지 요인이 자산관리 보고를 애매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 여러 시행착오와 오래된 경험으로 머니플랜은 완벽에 가까운 체계를 구축해 놓은것 같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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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23571
490 날짜가 잘 나오게 바뀌었어요! kukie 2010-07-02 9138
489 [참여] 2009년 가장 어려웠던 일이라.. angela 2009-12-22 9121
488 아직은 머니플랜이 나은듯 하네요 blessjj 2010-06-04 9066
487 오늘 첫 사용^^ moneyplan 2007-08-10 8974
486 머니플랜을 2년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6] moneyplan 2008-05-02 8955
485 [참여]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지갑보다 더 소중한 머니플랜' teckbin 2009-12-24 8933
484 머니북 OPEN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namck77 2010-06-04 8883
483 머니북 사흘 써 본 사용후기.. ^^ aesop2u 2010-06-03 8832
482 자동항목 입력설정 사용기 moneyplan 2006-03-11 8826
»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moneyplan 2006-03-04 8823
480 셈틀 신청합니다. mrktpark 2010-06-16 8823
479 이모든에서 넘어오며.. moneyplan 2005-10-08 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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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이모든에서 왔는데요~~~~ moneyplan 2006-01-04 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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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보다 직관적인 입력방식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moneyplan 2006-01-12 8652
472 좋네요~ wise 2010-07-17 8644
471 [참여] 다사다난했던 한해, 희망의 2010년을 향하여. interoasis 2009-12-03 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