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머니북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실 바쁜 직장생활과 아이들 챙기느라 맘처럼 100% 활용을 못하는거 같아 아쉽지만
한눈에 저희 자산과 부채가 보이는것만으로도 완전 만족.
신랑이랑 제꺼를 다 묶어놔서 통장조회도 한방에 !
유용한거래찾기는 내가 언제 파마를 했는지 까지 한방에 !
저같은 경우는 일기를 자주쓰는 편인데요 작년에 이맘때쯤 내가 어찌 생활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회할수 있는데요 일일이 날자를 클릭해도 되지만 유용한 거래찾기에 정보찾기 기능 에 들어가서
조회하고 싶은 내용만 쳐도 관련 내용이 쫙 조회~ 그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ㅋ
저같은 경우는 애들 성적 관리까지 하고 있죠 ㅋ 딸래미 이름만 쳐도 몇년전 중간고사 성적까지
다 볼수 있답니다. 둘재녀석이랑 비교도 하고 커가는 과정들도 한눈에 볼수 있죠
제목을 어찌 쓰느냐에 따라 조회 내용도 다양 ^^
특히 알뜰설계에 항목별 목표금액은 완전 강추입니다.
많이 지출하는 항목을 정해서 예를들어 저같은 경우는 의류 구입 ㅋ
목표금액을 설정해놓으면 그 금액을 기준으로 웬만하면 over 해서 쓰지 않으려구 노력하게 됩니다.
아 ~더 많은 기능들이 있을텐데 더 열심히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웠지만 쓰면 쓸수록 머니북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원격지원 서비스까지 해주시는 사장님께 항상 감사! 똑떨어지는 말씀이 맘에 듭니다. ^^
다들 부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