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파이낸셜 플래너, 머니플랜

조회 수 6975 추천 수 24 2007.07.08 11:08:05
안녕하세요, 올 4월부터 머니플래너를 잘 이용하고 있는 직딩2년차입니다.
작년에 사회초년생일때는 그 날 그 날의 기록은 플래너에 적어놨는데 그걸
취합을 못해서 언제나 적자였었죠

인터넷에서 엑셀 파일 다운받아서 정리하지만 그걸로는 제가 필요할 때
자산현황을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던 중 바로 제가 찾던 걸 찾게되었죠. 이름하여 "머니 플랜"

급여통장, 신용카드 통장, 교통비 통장, 신용카드, 적금통장 등 모든 계좌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었어요. 그 동안의 거래 내역을 쭈욱 살펴보면 다음 달은 얼마 정도 써야하느냐를 가늠할 수 있고,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서 좋드라구요. 합리적인 소비를 도와주는 머니플랜 너무 고마워요

약간 아쉽다면 요즘 주식도 많이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데 주식이랑 펀드, CMA 계좌등록이 안되어서 자산 현황 파악이 약간 애매한데 언젠가는 등록이 되지 않을까 라고 땡깡부려봅니다 ㅋ

앞으로도 좋은 시스템 부탁드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41843
630 7번째 가계부 P/G ~~~ Good! moneyplan 2005-09-08 8871
629 넘 맘에 들어요..^^ moneyplan 2005-09-12 7354
628 더 나은 머니플랜을 위하여...^^* moneyplan 2005-09-13 7063
627 흔쾌히 돈 내고 살수있는 서비스군요. moneyplan 2005-09-15 7813
626 건의라고 하기 보다는~~ moneyplan 2005-09-15 7285
625 다운받은지 1시간쯤 되었는데... moneyplan 2005-09-16 7269
624 외환카드 관련 감사의 글... moneyplan 2005-09-21 7189
623 내인생의 마지막 가계부가 되기를... moneyplan 2005-09-22 9260
622 ^^ 괜찮네요.. moneyplan 2005-09-22 7216
621 열정이 보이는 머니플랜 moneyplan 2005-09-23 7319
620 가계부 이사하는 날(계정등록) moneyplan 2005-09-24 12789
619 15일 사용소감 moneyplan 2005-09-24 9363
618 머니플랜에 적응해가며.. moneyplan 2005-09-26 7320
617 머니플랜을 사용하며... moneyplan 2005-09-28 7327
616 가계부 이사 두번째(항목정리) moneyplan 2005-09-28 7646
615 테스트중... moneyplan 2005-09-29 7326
614 이모든에서 이사온지 5일째 사용소감 moneyplan 2005-10-01 10491
613 사용한지 이제 4일째... moneyplan 2005-10-05 7113
612 이모든 사이트의 폐쇄를 바라보며.. moneyplan 2005-10-06 10514
611 언제까지?? moneyplan 2005-10-08 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