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부터 썼네요..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궁금할때 마다 머니플랜...이젠 머니북이죠..ㅎㅎ 전화 하면 친절한 아저씨가 늘 잘 알려주시고.
사용하다보면 끊을수 없는 독특한 매력있죠.
사무실 컴퓨터는 머니북으로 하고 집 컴퓨터는 아직도 머니플랜으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쇼핑몰 관련업 하시는분은 필수 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무수히 많은 기능이 있지만 단지..입금 내역 확인용으로만 쓰고 있어 안타깝긴 하죠.
시간 나면 머니북 사용법도 늘려야 하는데..아직 집에선 머니플랜을 깔아 놓고 있으니..^^;;
암튼...잘 쓰고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친절한 아가씨가 잘 알려주면 더 좋을텐데 아저씨라 미안 합니다^^
많은 기능을 꼭 다 써야 하는가요. 단순한 기능이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효과적이면 좋을 겁니다. 머니플랜이던 머니북이던^^
앞으로 5년, 10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