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역시 이모든 쓰다가 왔답니다.
한동안 충격에서 헤매이다가 다른 가계부들을 물색해보니
머니플랜이 가장 쓰기가 편리해 보여서요.
물론 이모든 사용자 분들이 많은 것도 친근하구요.

솔직히 생긴지 얼마 안된 사이트고 해서 조금 고민도 했습니다만,
정말 열심히 고객과 소통하면서 개발해 나가시는 모습에서
분명히 미래가 있다고 느꼈거든요.
아직은 개발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기능들이나 개선점들이 있지만
차차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될걸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유료신청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질이나 서비스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모든에 데인 많은 분들에게는 "지속성"이 정말 간절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과문과 함께 사라지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싶네요.

머니플랜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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