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정말루 머리 아파요..

조회 수 8107 추천 수 53 2007.06.30 09:35:44
평생 가계부라는것을 모르고 있으면 써고 없으면 안써면 되지 하는 맘으로 살아오다가 꼼꼼한 신랑 만나서 이렇게 가계부를 적게 시작되었어요..
처음엔 엑셀에 매일 매일 기록하다가 돈을 더 불릴 방법이 없나해서 여기저기 글읽다가 여길 선택했어요..
아직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서 로그인 부터 여러가지로 힘들었네요.. 어제 오후부터 시작했는데 이제가 인터넷뱅킹 등록하는 법도 알게 되었고,, 다른 이의 글도 눈에 들어오네요..
아직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지만 차근차근하다 보면 쉽게 가계부 정리 할수있겠죠.. 그리고 조만간 알뜰한 주부가 되겠죠..
항상 잊어버리고 다니는 나의 습관을 가계부를 써면서 조금이나 꼼꼼한 나로 바꾸어야겠어요..
여러 선배님들 많은 도움 주세요..
장마철이라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건간 주의하시고 즐거운 주말들 계획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49213
410 가계부를 찾다가... moneyplan 2006-01-08 7925
409 요금인상의 충격이... [2] ehehfl2 2008-09-04 7927
408 언제까지?? moneyplan 2005-10-08 7929
407 중독이 된것 같아요.... happy258 2008-09-05 7937
406 머니플랜이 있는 한 두려운게 없습니다. moneyplan 2007-10-16 7938
405 가계부 찾아 한달 moneyplan 2007-11-19 7942
404 머니플랜 가계부 직원 괴롭히기 moneyplan 2007-08-08 7944
403 건의사항 moneyplan 2006-02-05 7947
402 머니 플랜 가계부와 함께한 6개월 moneyplan 2007-06-25 7952
401 토요일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3] jgenius 2008-05-26 7954
400 사용자의 몫 2% moneyplan 2006-03-10 7955
399 문제 생기면 금방 해결해 주시네요. ㅋㅋ moneyplan 2007-05-08 7960
398 나의 일부가 되어 버린 가계부.. moneyplan 2007-06-24 7961
397 지난번 글올렸었던 회계사인데요 ^^ moneyplan 2006-02-12 7963
396 자식에게 돈을 주지 말고 가계부를 쓰게 하라.. moneyplan 2007-10-25 7963
395 맥박이 뛰는 동안은 머니플랜과 함께하길.... [1] doyak93 2008-12-23 7964
394 머니플랜 사용후기 yd7301 2008-09-08 7966
393 재테크의 기본은 현 자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인데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니 매우 유용한 것 같에요. moneyplan 2007-06-26 7967
392 31살의 재산 관리 mabelkim 2008-09-16 7971
391 부산강의 잘들었습니다. ^^ [2] moneyplan 2008-04-30 7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