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등 인가요? (항상 1등만 하다.....^^;)
나에게 "일기장"이 되어 버린 20년 가계부 중독은
제 화면 오른쪽 밑에 자리 잡고 있는 "방긋" 웃고 있는 진한 검은 눈썹의 아가씨(?) 아이콘의
머니플랜을 만나면서, 4년이 넘은 지금까지 그냥 일기장이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일기장과 미래를 계획 할 수 있는 즐거움...괜찮은 중독 이죠?
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희망"입니다.
사람은 희망이 없으면 버틸 수 없는, 희망의 동물이죠.
이모든 가계부부터 머니플랜까지 약 5년간 가계부를 써오면서, 처음에는 맹목적으로 빈칸을 채워가기 바빴습니다. 이제 어느덧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가계부 쓰는 것으로 생활패턴이 자리를 잡았고 맹목적인 작성에서 이제는 어느정도 나의 재무상황이 눈으로 보이고 현실적으로 앞날을 계획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채가 자산을 앞서고 있지만 매년 올라가는 자산, 부채 현황 그래프를 보면서 희망을 놓지 않게 됩니다.
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희망"입니다.
제게 있어 머니플랜은 '손에 만져지는 희망'입니다. 모네타에서 넘어오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기 때문에 가계부가 처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머니플랜과 인연을 맺은 때가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희망은 제게 아주 중요했거든요. 매일 하루를 끝내고 머니플랜을 열 때마다 손에 만져지는 느낌으로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지금도 머니플랜은 손맛 좋은 희망입니다.
매일 아침 마주보는 "나의 지난하루" 입니다. 정리하면서 어제일을 시간별로 반추합니다. 그 세세한 시간속에 숨어 있는 나의 감정들도 함께 정리하곤 합니다. 불쾌했던 일을 대범하게 잊고, 사소하게 재밌던 일을 끄집어 내어 다시한번 기억해보곤 합니다. 좋은 기분만 남기며 정리하고자 하지요.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는 나의 일과 입니다. ^^
나에게 머니플랜은 '당근과 채찍'인 것 같아요. 가끔은 너무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가끔은 게으른 탓에 빼먹고 기록하지 못하는 가계부 정리를 최소한의 전자거래를 통해서는 보여주니 당근이고 현금거래는 입력하지 않고 놓쳐버리면 영원히 알 수 없으니 입력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채찍질 당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둘의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내게 있어 머니플랜은 착실한 삶!!! 한달두달 쌓여가는 실적(?) 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나 든든한지. 첫 1년간의 기록을 끝내고 다음년도 예산준비를 할 때는 제가 무슨 설계사라도 된듯한 기분에 돈이 부족하던 아니건 간에 자신감이 마구 생기더군요. 게다가 프로그램에 에러가 생겨도 콜센터에 전화하면 정말 빠르게 대응해주시는 머니플랜 직원분들 덕에 더 든든하고요 ^0^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
내게 있어 머니플랜의 존재는 "마지막 보루" 입니다... ^^;;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삶에는 언제나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 법!
잠자리에 들기 전 머니플랜 아이콘을 클릭하면서.. 수입/지출 관련 메모를 쓰다보면
저절로 제 하루하루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다고 해도,
하루의 끝에서 지친 등 기대고 한 박자 쉬어가게 해 주는 나의 든든한 보루, 머니플랜!
항상 감사합니다~ ^^*
아내보다도 제가 더 가계부를 잘 쓴다고 합니다. 머니플랜을 통해서 하루하루 변화해 가는 자산현황을 보면서 조심할 때는 조심하고, 멋있게 지출이 필요할 때는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지출의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조심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좋아졌습니다.
어느덧 바뀐 생활습관에 만족하고요. 보다 나은 머니플랜을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머니플랜을 알게 된지도 언 7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직장을 다니면서 가계부를 쓸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찾다가 머니플랜을 알게 되었거든요~ 머니플랜이 참 중요하다고 느낀게, 제가 이번에 아이를 출산 하면서 잠깐동안~ 한 3개월동안 머니플랜을 멀리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고새에...... 가계부가 펑크가 나면서 마이너스로 돌입하게 되었답니다.. 이래서 가계부는 꼭 써야 하는구나..다시한번 생각했죠. 머니플랜은 저에게 있어 제 앞길에 지름길이며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좋은 친구 입니다~ 뻔한얘기같죠? 안겪어 본사람은 모릅니다!!!
머니플랜은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할까. 제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가정을 돌아보는 그런 존재입니다. 왜 일찍 머니플랜을 시작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있지만, 앞으로 꾸준히 사용한다면 그런 후회도 없어지겠죠? 매년 발전하는 머니플랜처럼 저도 우리가정도 매년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머니플랜은 또하나의 "다이어리"라고 할수있죠 ^^
저는 항상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이것저것 매일 적어두고 계획하고 반성도 하고 하면서
더 나아지는 삶을 꿈꾸곤 합니다.
머니플랜은 나의 재무생활에 관한 일기를 쓰는 장소예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재무"가 너무나 중요하고 그것을 간과히 하는 삶은 본인 뿐 아니라
옆에 사람까지 힘들게 만들죠.
그런 재무생활을 기록하지 않고 관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둔다는것.
앞으로 발전하는 삶을 기대하기 힘들겠조?^^
머니플랜은 제가 "다이어리"입니다.
나를 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도구인셈이죠!
내게 있어 머니플랜은, 어쩌면
"핸드폰"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핸드폰이 없었을 땐, 없는 대로 다소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살아갔죠.
하지만, 이 편리한 도구의 장점을 누리고 난 지금은.
핸드폰 없이 살기가 힘들죠. 이것 없는 이전 시절로 돌아가기도 힘들구요.
머니플랜을 알기 훨씬 이전엔, 종이 가계부를 썼고, 그 이후엔 다른 전자 가계부를 썼지만,
이제 머니플랜을 쓰고 부터는, 이것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들어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가계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늘 월초에 이달의 지출 계획을 세워보면서 절약할 부분이 없는지 또 한번 체크하고, 월말에는 그 달 한달동안의 지출내역을 살펴보면서 반성하게 되고...
또 아주 조금씩이지만 자산이 증가하는 그래프를 보면서, 힘이나게 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하는것...
그것이 바로 머니플랜입니다.
머니플랜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작년여름부터 재무관련 전문 컨설턴트에게 재무상담 및 관리를 받기 시작했는데,
제가 머니플랜으로 쓴 가계부를 보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물론 투자를 잘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출을 관리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재테크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이후 맞벌이 하면서 시작한 머니플랜, 함께한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 5년동안 저희의 자산은 거의 10배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만약 그냥 계획없이 들어오는 돈을 되는대로 썼다면, 그렇게 되지 못했을거에요.
그 10배가 투자로 인한 것이 아니라, 아껴쓰고 절약하고 저축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저는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무 컨설턴트 께서는 수익률이 거의 0%에 가깝다고 하였지만요...그래도 저희는 원금은 한푼이 잃지 않고 저축만 했습니다.)
저희처럼 자산관리할 시간도 없는 바쁜 맞벌이 부부에게는 정말 좋은 가계부라고 생각해요.
아마 저는 평생 머니플랜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2년 전부터 유료회원으로 머니플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예산계획을 하고 지출통제를 하기보다는, 지나간 지출내역을 정리하는데
급급해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도 머니플랜 사용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머니플랜은 제게 새로 산 최신 핸드폰과 같네요, 여러 좋은 기능이 있는 건 알지만
아직 다 써 보지는 못한..
내년에는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툴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니플랜은 지갑입니다.
언제나 펼쳐보면 나의 재무상황이 확실히 보입니다.
지갑의 돈이 줄어있으면 왜 줄었지 하고 의문을 가지게되고 그 돈이 어디서 쓰였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되죠. 그런 역할을 머니플랜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모습은 항상 새것 같은 지갑을 쓰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있어 머니플랜은 절제입니다.
머니플랜을 만나고부터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껴쓸 수 있는지
고민하며 깨달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자산이 잘 정리되어 한 눈에 들어올때 그것이 진짜 자기 자산이 되는 거라 확신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사이버머니 같은 돈들이 정말 많아요.
이제 막 사회에 나와서 월급받는 초년생들에게 더욱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월급을 다 맡기지 않고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면..
처음 1~2년간 받는 돈도 잘 모아보고 싶다면... 머니플랜은 필수입니다. ^^
일년 365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컴퓨터로 실행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 바로 머니플랜입니다.
한눈에 보이는 자산/부채 현황과 현금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고 관리 할수있기때문에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보게됩니다.
머니플랜을 만난지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머니플랜의 강력한 자산관리
프로그램 덕분에 수많은 자산/부채 계정을 손쉽게 관리하고 파악할수있고, 과거 기록을
추적할 수 있게 되어서 깜박하고 잊어버린 거래내역을 바로 찾아볼수도 있어서 빈틈없는
자산관리가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머니플랜이 없다면 무척이나 불편하고 답답할 것 같습니다.
마치 자동차에 네비가 장착되어 편리하게 길을 알려주다가 네비가 없을때의 답답하고 막막한
기분이랄까요..운전에 네비가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처럼, 머니플랜도 금융거래가 빈번한
현대생활 속에서 네비와 같이 필수적인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있어서 머니플랜은 우리 가정이 자립심을 키워주게 하는 든든한 조언자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바로 머니플랜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4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머니플랜을 이용할수록 친정과 시댁에 도움을 받지 않고도 오히려 용돈을 자주 드리고, 우리 식구 셋이 먹고 살 걱정을 덜어주는 아주 든든한 조언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이쁜 아기의 교육비, 기저귀 등 여러가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긴하지만, 머니플랜에서 작성된 보고서를 활용하여 다른 분야의 지출을 줄이면 되기때문에 우리집 재정상태는 걱정없답니다. 머니플랜~ 고마워요 ^^
머니플랜을 써서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한번에 내 재정상태를 확인해볼수 있는게 아닐까요?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권하고 있는데, 그다지 가계부 쓰는일에 흥미를 안보이는지라..ㅡㅡ; 어찌될런가는 모르겠네요..올해,내년에는 부디 원하는 목표를 꼭 이뤄서 부자 됐으면 좋겠어요ㅡㅡ;
나에게 머니플랜이란..
가계부는 흔히 주부들이 쓰는거라 인식되여 저도 처음에는 와이프에게 맡기고..저도..중간중간 살펴보는 정도였습니다. 사실 맞벌이라..가계부쓰기가..쫌..어려운점도 있었죠..평일엔..바쁘고..주말에는 집안일하고...
가계부 쓰면서..와이프가..일도 바뿌고해서..쓰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해서..그럼 내가 한번 써볼까...해서..제가 쓰고 있습니다..ㅋㅋ
처음에는 무척어려웠죠...뭐..지금도..어렵지만요..해서 운영자님께..전화로도..물어보고..메신저로 물어보고..아시죠?ㅋㅋ
그때마다 친절히 답해주시니..한결 편하고.듬직했습니다..하나하나..써가며..맞쳐가며..운영을하고있죠..
수입과 지출이 명확하게 나오니..엄청 좋더라구요..지출이 많으면..담달에..덜 쓰고..아끼고..평범해 보이지만..무척 실용적입니다.쓸때없는 지출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이것만..지키고해도...큰 성공이라 할 수있죠..머니플랜이 있어서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머니플랜이 있어서..지금 당장..수입과 지출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지 몰라도..장기적으로 보면..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부부간의 수입과 지출도..공개가 되여..좋은점도(?)있구요.ㅋㅋ
암튼..머니플랜을 사용해서 무척 좋은던 2009년 입니다..2010년에도..머니플랜의 도움을 받아 가계의 도움이 되는 가계부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머니플랜은 나에게 " Present "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말은 ,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현재"의 나에 대한 기록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나의 미래에 대한 "선물"이다.
나의 재무상태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재무상태를 한눈에 볼수 있게 하여주며,
미래의 재무상태에 대한 디딤돌이 된다고 생각한다.
고마워요~~~ 머니플랜 !!!
저에게 머니플랜은 역사(history) 입니다.
제가 역사에 이름 남기고 죽는것이 소원이거든요.물론 좋은 이름 으로요.
저의 자서전에 가계부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꼭 언급 할거예요^^.
머니플랜! 역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