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플랜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필요를 100% 맞출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머니플랜 프로그램을 통해 저의 재정관리를 모두 하고 있습니다만,
프로그램을 자세히 뜯어볼수록 개발하신 분들이 최대한 많은 분들의 요구에 만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느낌이 절로 들더군요.
만약 저에게 100%라면 다른 분들에게는 만족도가 20% 일수도 있을겁니다.
보ㅑ야 할 것들이 모두 다르기 떄문입니다.
그런 질책은 프로그램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 제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는 여기 분들 모두, 고객들이 더 나은 프로그램을 위한 제안을 하신다면 발벗고 나서서 연구하실 거 같습니다.
질책보다는 정중한 제안이 어떨까요?
질책하시는 모든 분들도 자신이 열심히 만든것에 대해 \"쓰레기\"라고 표현한다면 얼마나 힘받아서 더 나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겠습니까.
물론, 저한테만 100% 맞는 프로그램을 갖고 싶다면,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거나 개발해주실 분을 찾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계속 발전하는 머니플랜 팀들인 언젠가는 200%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실거라 굳게 믿고요, 그 200%를 모두 사용하려면 이용자들도 프로그램에 대해 공부좀 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