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는 증권사 계좌라서 증권계좌 추가해서 기록을 해봤습니다만,
제가 머니플랜에서 가장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점인 메모란이 지나치게 작아서
꼼꼼이 여러가지 메모를 하는 사람은 한눈에 볼 수 있는 글자가 너무 적습니다.
지난번 답변에서 각 열들은 가장 적절한 크기라고 말씀하셨지만 제 17인치 모니터에서 800*600 해상도에서나 적절해 보이지. 대부분 쓰는 것으로 보는 1024*768 해상도에서 은행계좌는 입금이나 출금란에 1,000,000,000 을 입력해봐도 앞에 두세글자 추가될만큼 남습니다.
증권계좌도 비용, 단가, 잔액란이 좀 줄거나 크기조정이 가능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십만원 이하의 거래인데...
(한눈에 메모주요내용을 한꺼번에 보고싶어서 거래금액이 0원인 거래까지 억지로 만들어 쓰곤 합니다. 첨부한 그림처럼 주식위탁계좌도 마찬가지죠.)
결국 일반예금에 cma 계좌 추가해서 일년치 모든 거래를 옮겨 적었습니다만,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