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을 운영하는사람입니다. 머니플랜을 쓴지는 1년쯤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관원장부와 금전출납부등 수기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관리를 했었는데 착오도 많고 수입 지출에 대한 정확한 수치화도 안되어 손익계산도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머니플랜으로 회계관리를 하고 난후에는 생활비와 운영비의 구별이 명확해져서 수입 지출에대한 관리가 많이 편리해지고 정확해졌지요. 그리고 종목별, 입금자별검색이 너무 편해서 일의 속도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시작할때는 부채가 많았는데 이제 흑자로 전환되어 있는게 보고서를 통해 확인되어 지니까 기분도 좋고 뿌듯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주신 회사관계자 분들 고맙습니다.문의사항에 빠르게 답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 많이 개발해주시고 건승을 빕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