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카드를 본인카드와 가족카드(본인 소속)를 등록해놓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본인카드(이하 A) 가족카드(이하 B)를 조회시 사용내역은 각각 따로 등록됩니다만,
>잔액을 맞출때 서로 상대방 잔액이 추가되어 지출잔액맞추기가 생성되고 있는데요.
>요고 안보이게 할수는 없을까요?
>
>ex)
>
>실사용내역
>A카드 현재 잔액 -10000
>B카드 현재 잔액 0
>
>머니북 표시내역
>A카드 현재잔액 -10000
>B카드 현재잔액 -10000(지출잔액맞추기 -10000)
>으로 나오거든요.
>카드값이 2배로 뻥튀기되어서 보이니 ㅠ_ㅠ
>
>같은 사람꺼를 같은 홈페이지에서 읽어와서 그럴꺼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어떻게 수정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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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같은 카드사의 여러장의 카드(가족카드 포함)는 하나의 카드를 등록하고 나머지 카드는 [추가카드]로 등록을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 합니다. 왜냐하면 카드의 청구서나 이용한도가 하나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따로 등록을 하면 청구서도 이중으로 가져오게 되고 이용한도에 의해 잔액 계산이 되기 때문에 잔액도 이중으로 잡히게 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머니북에서는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를 하실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아래 안내문 참조)
그렇지만 어떤 사정이나 고객님들의 각각의 생각에 의해 따로 등록을 해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 등록을 할 경우에는 말씀드린 2가지 상황에 대응을 하셔야 하는데
1. 청구서 하나는 무시 하시고
2. 잔액은 2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 1) 귀찮지만 하나의 카드 잔액을 0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 2) 2개의 카드 모두 [잔액맞추기 하지 않음]에 의해 잔액 맞추기를 하지 않는 방법
1)의 경우는 잔액이 정확하게 맞습니다만 매번 귀찮은 일이 될 것이고
2)의 경우는 시간이 갈 수록 약간씩 잔액이 틀려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승인내역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