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매출은 그냥 수입으로 잡으면 되지만 카드매출의 경우는 약간 복잡해집니다. 바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에 그것도 수수료를 제하고 들어오기 때문이지요.
원칙대로 정리하자면
1. 카드 매출을 그대로 수입으로 잡고
2. 매출된 것을 그대로 빌려준 돈으로 정리를 합니다.(빌려준 돈 계정을 미리 하나 만들어 두고)
3. 통장으로 들어올 때에 입금된 금액은 [받은 돈]으로 차액은 [수수료]로 정리를 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매일 카드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 매출한 것이 언제 입금되었는지 일일이 확인이 어렵다는 것인데... 따라서 얼마가 수수료로 제해졌는지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잘 알아서 정리를 하ㅅ야 할 것입니다. 특정한 즉 월말에 한번씩 차액을 수수료로 정리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매출을 늦게 그리고 줄여서(수수료만큼)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일의 카드 매출을 수입으로 잡지말고 은행에서 입금되는 금액을 수입으로 잡는 것인데... 이럴 경우 며칠씩 매출의 일자 차이가 날 것이고 또한 수수료만큼 줄여서 정리가 되겠지요. 세무적으로 보고할 것이 아니고 또한 꼼꼼하게 꼭 맞게 하셔야 하는 게 아니라면 후자의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카드 결제라는 것이 매출을 하고 카드로 받은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금매출은 그냥 수입으로 잡으면 되지만 카드매출의 경우는 약간 복잡해집니다. 바로 돈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에 그것도 수수료를 제하고 들어오기 때문이지요.
원칙대로 정리하자면
1. 카드 매출을 그대로 수입으로 잡고
2. 매출된 것을 그대로 빌려준 돈으로 정리를 합니다.(빌려준 돈 계정을 미리 하나 만들어 두고)
3. 통장으로 들어올 때에 입금된 금액은 [받은 돈]으로 차액은 [수수료]로 정리를 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매일 카드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 매출한 것이 언제 입금되었는지 일일이 확인이 어렵다는 것인데... 따라서 얼마가 수수료로 제해졌는지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잘 알아서 정리를 하ㅅ야 할 것입니다. 특정한 즉 월말에 한번씩 차액을 수수료로 정리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매출을 늦게 그리고 줄여서(수수료만큼)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일의 카드 매출을 수입으로 잡지말고 은행에서 입금되는 금액을 수입으로 잡는 것인데... 이럴 경우 며칠씩 매출의 일자 차이가 날 것이고 또한 수수료만큼 줄여서 정리가 되겠지요. 세무적으로 보고할 것이 아니고 또한 꼼꼼하게 꼭 맞게 하셔야 하는 게 아니라면 후자의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