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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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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2008/06/18] 우리말) 방귀 뀌다와 방구 끼다 id: moneyplan 2008-06-18 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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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2/09/24] 우리말) 착한 남자 머니북 2012-09-24 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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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06/08/22] 우리말) 잔치는 벌리는 게 아니라 벌이는 겁니다 id: moneyplan 2006-08-22 9933
49 [2011/08/04] 우리말) 들뜨다와 달뜨다 머니북 2011-08-04 9955
48 [2007/09/20] 우리말) 기울이다와 기우리다 id: moneyplan 2007-09-20 10011
47 [2006/08/24] 우리말) 그게 희귀병이라고요? id: moneyplan 2006-08-24 10044
46 [2006/08/15] 우리말) 갈마들다 id: moneyplan 2006-08-17 10118
45 [2006/08/17] 우리말) 연루보다는 관련이, 관련보다는 버물다가 낫습니다 id: moneyplan 2006-08-17 10159
44 [2006/08/16] 우리말) 고참의 구타 id: moneyplan 2006-08-17 10188
43 [2013/03/20] 우리말) '가사 피고가 경락을 경료해'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머니북 2013-03-20 10221
42 [2015/05/26] 우리말) 끝물과 맏물 머니북 2015-05-28 10239
41 [2013/02/28] 우리말) 짐벙지다 머니북 2013-02-28 10261
40 [2006/12/21] 우리말) 기여가 아니라 이바지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1 10427
39 [2007/02/09] 우리말) 개조식/서술식 id: moneyplan 2007-02-09 10505
38 [2006/08/26] 우리말) 공중화장실 ‘여성 변기’ 늘린다 id: moneyplan 2006-08-28 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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