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 내역에서 연결이 되어 있는 대체상대 계정에서 카드대금 결제 날자에 결제가 되면
>특정 기간의 카드 사용 내역이 결제 표시가 되면서 합계 내역에서는 반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설정이 잘못되어서 그런지 잔액맞추기로 표시가 되는것 같던데...
>지출이 내역이 이중으로 계산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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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대금이 빠져나가는 것은 [일반예금] 통장 입니다.

신용카드 내역에는 결제된 내역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일반예금] 통장의 결제거래를 대체거래로 연결해 주지 않는다면 다음에 신용카드를 조회할 때에 결제된 금액만큼 [잔액맞추기]가 발생을 할 것입니다.

어떻게 되던 에금이 줄어든 만큼 부채가 줄어들기 때문에 자산/부채 잔액에는 영향이 없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대체거래로 정리를 해 주지 않으면 금액만큼 지출이 된것처럼 집계가 될 것입니다.

[일반예금] 통장에서 빠져나간 결제대금을 대체거래로 정리해 주시면 원하시는대로 될 것입니다.

머니북(MoneyBook)과 함께 재밌고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