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8] 우리말) 제가 상을 받았습니다 ^^*

조회 수 5010 추천 수 81 2008.11.10 10:14:04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전에 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제 일터인 농촌진흥청에서 달마다 이달의 농촌진흥인을 뽑는데 거기에 뽑혔습니다.

무엇으로 뽑혔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우리말 편지를 보내면서 농촌진흥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 했다는 게 상을 준 까닭입니다.

쑥스럽지만

우리말 편지와 관련된 상이라서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참여마당에 있는 칭찬하기에다

우리말 편지 잘 받아 공부하고 있고, 덕분에 농촌진흥청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따는 글을 써주시면 연말에 상을 또 받을지도 모릅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성제훈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4118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9795
256 [2015/03/16] 우리말) 불과 뒷불 머니북 2015-03-16 4186
255 [2008/10/23] 우리말) 타래송곳 id: moneyplan 2008-10-23 4186
254 [2009/06/29] 우리말) 꿰맞추다 id: moneyplan 2009-06-29 4181
253 [2016/01/07] 우리말) 마을/마실 머니북 2016-01-09 4180
252 [2010/11/30] 우리말) 구제역 moneybook 2010-11-30 4178
251 [2009/08/13] 우리말) 어제 받은 댓글 id: moneyplan 2009-08-14 4175
250 [2012/04/12] 우리말) 농업 속 우리말 머니북 2012-04-12 4173
249 [2014/07/25] 우리말) 안전하지 않은 안전사고 머니북 2014-07-25 4171
248 [2007/12/05] 우리말) 주책없이 싸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의 낱말 id: moneyplan 2007-12-05 4171
247 [2009/02/27] 우리말) 일자리 나누기와 잡 셰어링 id: moneyplan 2009-02-27 4170
246 [2015/03/13] 우리말) 쑥되고 말았다 머니북 2015-03-13 4169
245 [2008/10/08] 우리말) 해외와 나라밖 id: moneyplan 2008-10-08 4165
244 [2009/03/27] 우리말) 오늘은 예전에 보낸 편지로... id: moneyplan 2009-03-27 4161
243 [2015/02/08] 우리말) 리더십과 리더쉽 머니북 2015-02-09 4159
242 [2015/11/20] 우리말) 엔담 머니북 2015-11-23 4157
241 [2010/05/24] 우리말) 서털구털 id: moneyplan 2010-05-24 4154
240 [2013/04/08] 우리말) 봄 축제 머니북 2013-04-08 4152
239 [2011/04/07] 우리말) 문제를 냈습니다 moneybook 2011-04-07 4152
238 [2012/02/28] 우리말) 투잡은 겹벌이로 다듬어 씁시다 file 머니북 2012-02-28 4149
237 [2009/08/06] 우리말) 중과 가운데 id: moneyplan 2009-08-06 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