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조회 수 123536 추천 수 126 2006.08.14 09:16:09

안녕하세요. 머니북 담당자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말123]이라는 아침 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제훈 박사(한글학 박사님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농촌진흥청의 농업기계화 연구소의 박사님이랍니다)님께서 매일 메일로 우리말의 사용에 대해 알려주시는 글인데

우리말을 알아간다는 의미도 좋지만 내용 내용이 정감어린 것 같아서 머니플랜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성제훈 박사님께 메일을 드려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좋다는 허락을 얻어서 오늘부터 매일 좋은 글을 배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이메일로 내용을 받아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urimal123@hanmail.net
으로 메일 신청을 하시면 매일 [우리말123] 메일을 직접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3536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29041
1516 [2008/06/11] 우리말) 쯔끼다시를 갈음할 낱말은? id: moneyplan 2008-06-11 4048
1515 [2013/07/18] 우리말) 소강과 주춤 머니북 2013-07-18 4047
1514 [2010/11/23] 우리말) 골덴과 코르텐 moneybook 2010-11-23 4047
1513 [2009/02/26] 우리말) 대로와 데로 id: moneyplan 2009-02-26 4047
1512 [2016/12/12] 우리말) 짐승의 어미와 새끼 머니북 2016-12-13 4046
1511 [2016/01/20] 우리말) 엔간하다 머니북 2016-01-21 4046
1510 [2013/10/17] 우리말) 악천우 -> 악천후 머니북 2013-10-17 4046
1509 [2009/10/22] 우리말) 활개 치다와 활개 펴다 id: moneyplan 2009-10-22 4046
1508 [2009/05/04] 우리말) 동무와 벗 id: moneyplan 2009-05-06 4045
1507 [2007/10/19] 우리말) 구설과 구설수 id: moneyplan 2007-10-19 4045
1506 [2010/05/06] 우리말) 등살과 등쌀 id: moneyplan 2010-05-06 4044
1505 [2013/06/05] 우리말) 랍스터와 로브스터 머니북 2013-06-05 4043
1504 [2011/08/10] 우리말) 배럴당 80달러 머니북 2011-08-10 4043
1503 [2010/12/20] 우리말) 움츠리다 moneybook 2010-12-20 4042
1502 [2011/08/16] 우리말) 착하다 머니북 2011-08-16 4041
1501 [2015/08/06] 우리말) 밤을 지새우다(2) 머니북 2015-08-06 4040
1500 [2012/11/05] 우리말) 애매와 알쏭달쏭 머니북 2012-11-05 4040
1499 [2008/12/15] 우리말) 개발과 계발 id: moneyplan 2008-12-15 4040
1498 [2017/02/07] 우리말) 에듀푸어 머니북 2017-02-07 4039
1497 [2012/10/12] 우리말) '열락조' -> '연락 줘' 머니북 2012-10-12 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