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울산쪽은 비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정상으로 되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앞두고 기사 두 개를 함께 읽고자 합니다.

먼저,
대구신문에 나온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는 기고문입니다.
http://www.idaegu.co.kr/idaegu_mobile/news.php?mode=view&num=208500


다음은
경상일보에 나온 '한글날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입니다.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826

고맙습니다.

오늘은 읽으실 글이 많아, 예전에 보낸 편지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4021
공지 맞춤법 검사기^^ id: moneyplan 2008-11-18 139700
2476 [2016/02/26] 우리말) 대보름날 윷놀이 머니북 2016-02-27 4062
2475 [2013/01/04] 우리말) 쇄정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머니북 2013-01-04 4063
2474 [2016/07/26] 우리말) 어떻게/어떻해 머니북 2016-08-10 4066
2473 [2012/04/26] 우리말) 광화문 안내판 머니북 2012-04-27 4068
2472 [2009/05/22] 우리말) 가리산지리산 id: moneyplan 2009-05-22 4070
2471 [2016/10/26] 우리말) 뜨덤뜨덤 머니북 2016-11-01 4071
2470 [2015/10/02] 우리말) 객쩍다 머니북 2015-10-02 4073
2469 [2011/03/16] 우리말) 잎샘 moneybook 2011-03-16 4075
2468 [2014/08/21] 우리말) 헹글헹글하다 머니북 2014-08-21 4080
2467 [2012/01/26] 우리말) 에멜무지로 머니북 2012-01-27 4081
2466 [2009/09/03] 우리말) 징크스 id: moneyplan 2009-09-03 4087
2465 [2010/06/10] 우리말) 책장사와 책장수 moneybook 2010-06-10 4095
2464 [2010/10/14] 우리말) 답은 '노르다'입니다 moneybook 2010-10-14 4096
2463 [2015/07/20] 우리말) "농업, 일제용어 정리해야 진정한 광복" 머니북 2015-07-20 4099
2462 [2015/07/10] 우리말) 초등학교 한자 교육 반대합니다. 머니북 2015-07-10 4100
2461 [2010/01/21] 우리말) 미닫이와 빼닫이 id: moneyplan 2010-01-21 4102
2460 [2013/05/07] 우리말) 꽃비와 꽃보라 머니북 2013-05-07 4103
2459 [2010/06/24] 우리말) 한켠과 한편 moneybook 2010-06-24 4106
2458 [2008/05/14] 우리말) 저승꽃과 검버섯 id: moneyplan 2008-05-15 4109
2457 [2011/01/21] 우리말) 늦장과 늑장 moneybook 2011-01-21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