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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2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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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011/05/30] 우리말) '님'의 의존명사와 접사 쓰임 moneybook 2011-05-30 4662
1427 [2011/05/31] 우리말) 삼사일과 사날 moneybook 2011-05-31 4087
1426 [2011/06/01] 우리말) 흐리멍덩하다 moneybook 2011-06-01 3856
1425 [2011/06/02] 우리말) 하루이틀 moneybook 2011-06-02 4086
1424 [2011/06/03] 우리말) 야로와 야코죽다 moneybook 2011-06-07 4301
1423 [2011/06/07] 우리말) 밴댕이와 벤뎅이 moneybook 2011-06-07 4128
1422 [2011/06/08] 우리말) '찢어발기다'와 '까발리다' 머니북 2011-06-09 4335
1421 [2011/06/09] 우리말) 하릴없이 놀며 세월만 허비하는 짓 머니북 2011-06-09 4035
1420 [2011/06/10] 우리말) 단초와 실마리 머니북 2011-06-13 3934
1419 [2011/06/13] 우리말) 헐수할수없다 머니북 2011-06-13 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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