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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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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2006/11/07] 우리말) 날씨가 꽤 춥네요. 그렇다고 너무 웅숭그리지 마세요 id: moneyplan 2006-11-07 5920
2050 [2008/07/25] 우리말) 멋쩍다와 맛적다 id: moneyplan 2008-07-25 5918
2049 [2007/01/28] 우리말) 떨거지/결찌 id: moneyplan 2007-01-29 5918
2048 [2006/12/26] 우리말) '저축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은 '여투다'입니다 id: moneyplan 2006-12-26 5918
2047 [2013/11/14] 우리말) 날짜 헤아리기 머니북 2013-11-14 5917
2046 [2008/01/03] 우리말) 풋낯 id: moneyplan 2008-01-03 5912
2045 [2017/06/20] 우리말) 비슷한 말 꾸러미 사전 머니북 2017-06-22 5908
2044 [2014/10/13] 우리말) 왠/웬 머니북 2014-10-13 5908
2043 [2009/08/31] 우리말) 틀린 자막 몇 개 id: moneyplan 2009-08-31 5907
2042 [2008/03/04] 우리말) 내디딘과 내딛은 id: moneyplan 2008-03-04 5906
2041 [2007/04/12] 우리말) 어벌쩍 넘기다 id: moneyplan 2007-04-12 5904
2040 [2007/02/01] 우리말) 명조 --> 바탕, 고딕 --> 돋움 id: moneyplan 2007-02-01 5897
2039 [2011/05/18] 우리말) 치근대다와 지분거리다 moneybook 2011-05-18 5893
2038 [2014/01/06] 우리말) 원체 머니북 2014-01-06 5892
2037 [2011/06/08] 우리말) '찢어발기다'와 '까발리다' 머니북 2011-06-09 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