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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제훈 박사님의 [우리말123] 게시판 입니다. id: moneyplan 2006-08-14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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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06/12/05] 우리말) 어제 점심때 [달글] 먹었습니다 id: moneyplan 2006-12-05 8530
95 [2006/12/04] 우리말) 간지럽히다가 아니라 간질이다 id: moneyplan 2006-12-04 8159
94 [2006/12/03] 우리말) 선친 잘 계시냐? id: moneyplan 2006-12-04 8097
93 [2006/12/02] 우리말) 윤슬이라는 낱말을 아세요? id: moneyplan 2006-12-04 8077
92 [2006/12/01] 우리말) 저희 집은 콩켸팥켸입니다 id: moneyplan 2006-12-01 8185
91 [2006/11/30] 우리말) '개사료'가 아니라 '개 먹이'나 '개밥' id: moneyplan 2006-11-30 8068
90 [2006/11/29] 우리말) '메모지'가 아니라 '적바림'입니다 id: moneyplan 2006-11-30 7928
89 [2006/11/28] 우리말) 민생을 잘 추슬러야... id: moneyplan 2006-11-28 7758
88 [2006/11/27] 우리말) 저희 집 애들은 참 띠앗이 참 좋습니다 id: moneyplan 2006-11-27 8066
87 [2006/11/26] 우리말) 가엾고 설운 어린아이 id: moneyplan 2006-11-27 8069
86 [2006/11/24] 우리말) 싸다와 쌓다 id: moneyplan 2006-11-24 8486
85 [2006/11/23] 우리말) 머지않아 연말입니다 id: moneyplan 2006-11-23 8144
84 [2006/11/22] 우리말) 메꾸다 >> 메우다 id: moneyplan 2006-11-22 8116
83 [2006/11/22] 우리말) 난 널 짜장 좋아한다 id: moneyplan 2006-11-22 8069
82 [2006/11/21] 우리말) 첫과 처음 id: moneyplan 2006-11-21 8054
81 [2006/11/20] 우리말) 사바사바? 짬짜미! id: moneyplan 2006-11-20 8482
80 [2006/11/18] 우리말) 구좌가 아니라 계좌/통장 id: moneyplan 2006-11-20 8165
79 [2006/11/17] 우리말) '폼' 버리고 '품' 잡게요 id: moneyplan 2006-11-17 8193
78 [2006/11/16] 우리말) 난이도가 있다? 난이도가 높다? id: moneyplan 2006-11-16 8259
77 [2006/11/15] 우리말) 택도없긴... 턱도없지... id: moneyplan 2006-11-15 8043